등록 : 2015.07.01 19:30
수정 : 2017.05.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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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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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다양한 브랜드에서 여름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유니클로는 오는 19일까지 매주 다양한 제품을 할인해 판매하는 ‘2015 여름 세일’을 실시한다. ‘프리미엄 리넨 셔츠’는 1만원 할인된 2만9900원에, ‘드라이 피케 폴로 셔츠’는 50% 할인된 1만4900원에 판다. 2일까지는 120여개의 제품이 최대 50% 할인되며, 탐스는 7월말까지 여름 세일에 들어간다. 한 켤레를 구입하면 도움이 필요한 한 사람을 돕는 탐스의 신발뿐만 아니라 옷과 가방도 30% 싸게 살 수 있다. 자라는 최대 60%, 에이치앤엠은 최대 90% 할인 행사를 진행중이며 로엠은 31일까지 최대 50% 할인 행사를 한다. 어퓨는 5일까지 1000여가지 제품을 최고 50% 할인 판매하는 ‘어퓨 슈퍼 파워 세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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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브랜드 ‘로즈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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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에프엠지(FMG)의 장신구 편집매장인 ‘쥼’(JEUM)이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입점했다. 스위스 브랜드 ‘로즈몽’, 프랑스 브랜드 ‘뚜아후아’, 독일 브랜드 ‘아이그너’, ‘에스까다’, 영국 어린이 장신구 브랜드 ‘디 포 다이아몬드’ 등의 제품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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