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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9.30 19:08 수정 : 2017.05.26 16:18

‘소프트볼륨’ 브라

비비안이 추동 신상품인 ‘소프트볼륨’ 브라를 내놨다. 부드러운 촉감을 주려고 부위별로 밀도가 다른 ‘소프트 컵’과 사이즈별 맞춤형 볼륨패드를 사용해 기존 브래지어보다 부드러운 볼륨업 효과를 준다고 한다.


베리떼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 ‘모이스처 이펙트’ 2종을 선보인다. 스킨 소프너와 스킨 에멀전으로 구성돼 있으며, 프랑스산 블랙 트러플 성분이 피부를 정화해주고 미러클 히알루론산이 강력한 보습 효과를 준다고 한다.


에르메스는 방향제 라인인 ‘르 퍼퓸 드 라 메종’의 하나로 ‘퍼퓸 드 페블’을 출시했다. 4년에 걸쳐 제작한 5가지 향을, 종이 형태를 본떠 만든 세라믹 스톤에 담았다. 조향사 셀린 엘레나가 창조한 향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밀레는 자동차 브랜드 ‘푸조’와 협업한 골프라인 ‘208 재킷’을 내놨다. 경량화, 현대적인 실루엣, 편안함으로 주목받은 푸조의 프리미엄 해치백 208 모델에서 영감을 얻어 가볍지만 강력한 방풍 기능, 절제미 있는 재단, 우수한 착용감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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