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와 나’를 주제로 한 글을 <한겨레> esc팀으로 보내주세요. 야구를 좋아하게 된 사연, 올해 리그를 보면서 애태웠던 마음, 야구장에서 만난 사람 등 야구와 관련된 에피소드라면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다섯 분을 선정해 10월15일치 신문에 글을 싣고, 여성스럽고 관능적인 향을 가진 베르사체의 새 향수 ‘에로스 뿌르 팜므’(사진)를 보내드립니다.
분량: 200자 원고지 5장
응모 기간: 2015년 10월12일까지
보내실 곳: zesty@hani.co.kr (이름, 전화번호, 주소 밝힐 것)
발표 및 게재: 2015년 10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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