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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11 20:29 수정 : 2015.11.11 20:29

제이더블유(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일식당 미카도는 내년 2월말까지 제철을 맞는 복어 요리를 선보인다. 총 9가지 메뉴로 구성. 코스요리는 14만5000원, 18만9000원 두가지. 일품요리는 3만5000원부터 20만원까지.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스테이크 하우스 빕스가 다음달 13일까지 수험표를 제시하면 수험생에 한해 샐러드바를 평일 점심 1만4900원(정상가 2만1900원), 평일 저녁 및 주말 1만9900원(정상가 2만97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브랜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루이쌍끄’ 이유석 셰프는 지난 9월초 독특한 수란 제조법을 개발해 특허청으로부터 ‘수란의 제조방법 및 이를 위한 수란요리’ 특허를 받았다. 수란은 달걀을 깨뜨려 끓는 물에 반숙으로 익힌 음식으로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반가음식이다. 그가 특허를 낸 수란요리는 반제품 수란으로 가정에서 손쉽게 해 먹을 수 있도록 고안됐다. 그가 특허를 낸 수란은 코주부씨앤에프(C&F)를 통해 유통된다.


경남 통영, 진주, 남해, 사천의 맛을 소개하는 식당 정보서인 <식당의 발견>(타이드스퀘어 펴냄·1만2000원)이 출간됐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에서 에디터를 맡고 있는 글쓴이 원성윤씨는 통영이 고향이다. 업계 관계자, 식도락가 지인,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부터 식당 정보를 모아 책을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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