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6.04.13 21:18
수정 : 2017.05.26 16:03
금강제화가 내피는 물론 밑창에도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한 ‘랜드로바 고어텍스 서라운드’ 여성화를 내놨다. 바닥창은 펀칭 처리해 통기성을 높였고, 쿠션감이 있는 초경량 소재를 넣어 발의 피로도를 줄였다고 한다. 쾌적함과 함께 스타일도 살리고 싶은 여성들을 겨냥해 정장, 원피스, 청바지 등에 두루 어울리도록 슬립온 스타일로 디자인했다고 한다.
밀레는 스포츠웨어와 캐주얼웨어의 중간 성격인 ‘소프트 스포츠’ 콘셉트를 내세운 방풍 재킷 ‘야마’를 출시했다. 이 회사가 자체 개발한 방풍·투습 소재를 사용해 바람은 막아주고 땀은 빠르게 발산시켜줘, 등산, 러닝, 캠핑 등 다양한 활동에 적합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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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 Burberry/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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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가 남성용 새 향수 ‘미스터 버버리’와, 같은 향이 담긴 화장품류 ‘미스터 버버리 그루밍 라인’을 내놨다. 미스터 버버리는 자몽, 히말라야 삼나무(시더우드) 등의 향이 조합돼 고급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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