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7.03.15 20:10
수정 : 2017.05.26 14:34
와일드로즈가 여성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을 지향한
로즈골드 라인을 선보인다. 검정과 흰색 바탕에 로즈골드 색상을 가미해 화려하며, 다채로운 자수와 무늬로 차별화를 꾀했다. 실루엣을 강조해 세련미를 더했으면서도 일상복과 여행·레저복으로 손색이 없을 만큼 기능성과 착용감이 우수하다고 한다.
케즈가 활동성을 강조한
토너먼트 텍스타일 스웨이드 스니커즈를 내놨다. 스웨이드 가죽과 컨버스 소재를 함께 쓴 컵솔 디자인으로, 정장과 캐주얼에 두루 신을 수 있다. 흰색과 남색 2종으로 출시됐다.
밀레가 남성용 트레이닝복
‘디톡’을 출시했다. 스포츠웨어와 캐주얼웨어의 중간 성격을 띠는 ‘소프트 스포츠’를 콘셉트로 한 기능성 운동복으로, 등산복 특유의 디자인을 탈피했다. 신축성이 뛰어난 ‘나일론 트리코’ 소재가 사용돼 러닝, 피트니스 등 격렬한 스포츠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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