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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3.29 20:12 수정 : 2017.05.26 14:33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테리사 메이 총리 등이 즐겨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영국의 디자이너 브랜드 올라 카일리가 24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에 입점했다. 대구백화점 프라자,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 분당 AK플라자에 이어 네 번째다. 꽃무늬가 새겨진 여성복, 핸드백, 액세서리, 홈웨어, 인테리어 소품 등의 제품이 있으며, 다양한 꽃무늬가 특징이다.

비프루브가 미세먼지 방어크림인 엑스퍼트 더스트 디펜스 크림 SPF30 PA++를 출시했다.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는 폴루스톱 성분이 함유돼 피부 보호 및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 베타인과 알긴산 성분이 들어 있어 유해물질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며 촉촉하고 탄탄한 피부로 가꾸도록 돕는다고 한다.

탑텐이 애슬레저 룩 ‘액티브라인’을 선보였다. 여행·운동 등 활동적인 여가와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스포츠웨어 브랜드와 견줘도 손색이 없을 만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췄다고 한다. 러닝, 피트니스, 크로스핏, 요가, 필라테스 등의 실내외 스포츠에 착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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