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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1.13 16:35 수정 : 2017.11.13 16:35

미쉐린코리아는 <미쉐린 가이드 2018 서울>을 발간, 별점 레스토랑 24개를 포함해 모두 175개 식당을 실었다. 최고 점수인 별점 3개는 지난해에 이어 모던 한식당 ‘가온’과 신라호텔 ‘라연’이 받았다. 별점 레스토랑·빕 그루망 17곳을 소개한다.
기획,사진 박미향 기자 mh@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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