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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5.21 10:57 수정 : 2018.05.21 10:57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가 5월18일부터 6월17일까지 ‘여왕의 귀환’을 주제로 한 미축제를 벌인다. 33회째를 맞아 약 2만㎡(6000평) 규모의 장미원을 새단장해 선보였다. 빅토리아가든에선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12종의 장미 신품종과 골든셀러브레이션(영국), 퀸엘리자베스(미국), 아이스버그(독일) 등 7개 국의 대표 장미 70여 종을 나라별로 특별 전시한다. 비너스가든에서는 피스, 피에르 드 롱사르, 잉그리드 버그만 등 세계장미협회가 선정해 명예의 전당에 오른 장미 13품종과 세계 각국 장미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우수 장미 품종 35종을 선보인다.

한화호텔 앤드 리조트 제공
한화리조트 양평은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 ‘매직 스쿨’을 개설했다. 어린이들이 마술 공연 관람뿐 아니라 직접 마술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다. 입학식, 축하공연, 마술 원리 이해, 마술 실습 시간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린이들에게 마술 도구를 주고 졸업장도 수여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30분부터 진행. 참가비는 어린이 1만2000원, 어른 2000원.

아산 곡교천 야영장 제공
△ 충남 아산 곡교천 야영장이 최근 느티나무 추가 식재, 데크와 야간조명 설치 등 시설을 보강해 새롭게 선보였다.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위탁 운영하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다. 캠핑 장비와 바비큐 장비 등을 빌려주고 식품·일회용품 판매점을 운영해, 별도 캠핑 장비 없이도 편리하게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모두투어 제공
모두투어는 최근 타이로 떠나는 이색 테마 체험여행 2종을 선보였다. 무에타이 체험 여행과 타이 요리 체험 여행이다. 무에타이 체험은 100년 역사를 가진 타이의 전통 격투기 무에타이를 직접 배운 뒤 마사지·스파로 마무리하는 일정이고, 타이 요리 체험은 타이 최고의 쿠킹 스쿨로 인정받는 ‘실롬타이 쿠킹 스쿨’에 참여해 타이 요리를 배우고 직접 요리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방콕 유명 관광지 투어도 포함돼 있다.

한화호텔 앤드 리조트 제공
한화호텔 앤드 리조트는 최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한식당 ‘한옥’을 문열었다. <미쉐린가이드> 서울편에 별점을 받은 레스토랑을 운영한 경력이 있는 유현수 셰프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선보인 한식당이다. 내·외국인이 두루 즐길 수 있는 비빔밥·냉면·죽·찌개·구이·전류·만두류·떡갈비·떡볶이·오색나물 등 다채로운 한식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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