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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 공원=산책? 이제는 취미도 회의도 공원에서
    최근 독서, 그림 그리기 등 오로지 공원에서만 여가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이른바 ‘공원족’으로 불리는 이들이다. 공원 사랑이 깊은 나머지 직장 회의도 아예 회사 근처 공원에서 ...
    2018-08-16 10:09
  • [ESC] 탑골공원도 ‘젊음의 핫플레이스’였다
    연록색의 잔디밭에는 판자형 울타리가 쳐 있다. 군데군데 나무 벤치도 눈에 띈다. 담장이 있는 이 곳에 들어가려면, 학교에 등교하는 것처럼 ‘문’을 통해야 한다.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공원...
    2018-08-16 10:01
  • [ESC] ‘닭의 간’ 방귀, 다비드상은 맡았을지도
    간은 맛있습니다. 생간도 맛있고 익혀 먹어도 맛있죠. 순대에 딸린 돼지 간은 익숙해 저평가받는 음식. 같은 돼지 간도 테린으로 만들면 고급스러운 느낌. 송아지 간을 스테이크처럼 구운 음...
    2018-08-15 20:57
  • [ESC] 왜 털 난 사람이 털 난 사람을 보고 놀랄까?
    ‘자기관리’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지? 옛 사람들이 말하던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를 요즘 식으로 말하면 ‘자기관리’ 아닐까? 자기 몸에서 시작해 나...
    2018-08-15 20:57
  • [ESC] 들개이빨의 불암친구 39
    <한겨레 인기기사> ■ “열대어를 민어로 속여”…이마트 ‘고사리 민어탕’ 짝퉁 논란 ■ “은장도라도 들었어야 했나”…‘노 민스 노 룰’ 요구 재점화 ■ 문 대통령이 언급한 강주룡과 제주 해...
    2018-08-15 20:57
  • [ESC] 공장·폐철로 눈부신 변신···초록물결로 새 단장
    지역에는 유명한 공원이 그리 많지 않다. 지역민의 일상 공간이기에 대외 홍보가 대대적으로 이뤄진 곳이 적다. 하지만 차근차근 살펴보면, 조성 배경이 흥미롭거나 디자인이 멋진 공원이 수...
    2018-08-15 20:57
  • [ESC]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 인생의 다른 기회일 수도!
    A 저는 34살 여성입니다. 며칠 전 이별을 통보받았어요. 남자친구는 31살입니다. 우리는 연상연하 커플이었어요. 3년 가까이 교제했고요. 제가 연상이고, 남자친구가 사회 초년생이다 보니 ...
    2018-08-15 20:57
  • [ESC] 헌혈의 집에서 몽쉘통통을 먹다 생긴 일
    스무살 무렵. 2주에 한번 성분헌혈을 했다. 일반적으로 하는 전혈헌혈은 2개월마다 할 수 있지만, 혈액의 일부 성분만을 채혈하는 성분헌혈은 2주마다 할 수 있어 한 달에 두 번씩 헌혈의...
    2018-08-1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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