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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2층에서 떨어져도 달린다, 혼다 슈퍼커브!
월드컵 축구 기간 중에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의 경기가 있는 날이면 동네 치킨집은 전화가 불통일 정도로 인기를 끈다. ‘치맥(치킨+맥주)’이란 말은 이제 지구 반대편에서도 통할 정도로 유명...
2018-06-28 10:30
[ESC] 자우림, 이번에도 ‘인생은 덧없다’인가요?
올해로 데뷔 21년, 출시한 앨범 수만 10장에 달하는 ‘인디밴드계의 전설’ 자우림(JAURIM). 1997년 데뷔 당시 여성 보컬인 김윤아를 내세운 파격적인 록그룹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울 ...
2018-06-28 10:01
[ESC] 담배와 당신의 이야기
최근 한 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그곳에 들어서자 언제나처럼 층층이 쌓여져 있는 책들 사이로 담배 냄새가 났다. 사람은 미지의 것을 동경하기 마련이다. 담배를 태워보...
2018-06-27 20:33
[ESC] 11년 정치 인생 은퇴한 유시민, 돌아올까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은 언어의 한계가 세계의 한계라고 말했고 앙리 레비는 나아가 모든 권력의 원천은 말이라고 주장했다. 인간은 말과 글을 통해 소통하고 문명을 일구었으며 공동체를 존...
2018-06-27 20:33
[ESC] 지문도 없다! 족적도 없다! 흔적 없이 사라진 범인! 광주 박스테이프 사건
사람은 언젠가 세상을 떠난다. 따라서 누구든 언젠가는 가족의 죽음을 맞는 고통을 겪게 된다. 그런데 심지어 그게 자녀라면? 자녀의 시신을 보게 된 부모의 마음이 어떨지는 감히 함부로 가...
2018-06-27 20:32
[ESC] 부릉∼, 파미르 고원을 달리다
모터바이크로 세계 여행에 나서는 라이더들이 있다. 일반적인 여행지에서의 이동수단으로는 가닿을 수 없는 길을 달린다. 라이더들은 길 위에서 다른 라이더와 현지인 그리고 동물들을 만난...
2018-06-27 20:32
[ESC] 식욕 돋우는 평화 밥상
적장 폼페이오가 갑옷도 입지 않은 채 나타나자, 청룡도를 쥔 노장 영철의 팔뚝 근육이 파르르 떨렸다. 삼세 군주 정은이 폼페이오를 향해 가로되 “여기가 어디라고 감히 들어서는가! 자객을...
2018-06-27 20:32
[ESC] 신성해서? 더러워서? 돼지고기 안 먹는 이유 궁금해
<성서> ‘레위기’ 11장, ‘굽이 두 쪽으로 갈라지고 새김질하는 네발짐승’은 먹어도 된다는 신의 말씀. 돼지는 새김질을 하지 않으니 ‘부정한’ 짐승. 유대교와 이슬람교는 왜 돼지고기를...
2018-06-2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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