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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 울릉읍내 비탈 따라 느릿느릿…도동항 뒷골목 한바퀴
    울릉군은 1읍(울릉읍), 2면(서면·북면), 도동1리 등 10개 리로 이뤄졌다. 인구는 약 1만명이다. 울릉읍 도동리에 울릉군청이 있다. 산 너머 저동항이 주로 어선이 드나드는 어항이라면, 도동...
    2018-06-21 09:45
  • [ESC] 들개이빨의 불암친구 32
    <한겨레 인기기사> ■ [단독] 양승태 대법, ‘급낮은 판사 추천’ 헌재 무력화 계획 ■ 경찰 ‘워마드’ 운영자 체포영장 발부 받아 수사 중 ■ [영상] 새 아파트 입주 부푼 꿈 ‘시궁창 호수’...
    2018-06-21 09:38
  • [ESC] 졌잘싸
    러시아 월드컵이 관심을 모으면서 더욱 자주 애용되는 신조어. ‘졌지만 잘 싸웠다’의 머리글자 모음이다. 과거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아쉽게 우루과이에 2 대 1로 패한 경기, 또는 2017...
    2018-06-21 09:38
  • [ESC] 1년에 단 150일, 독도는 제 속살을 내보인다
    독도는 새벽의 땅이다. 이 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자 가장 먼저 하루를 시작하는 대한민국 영토다. 동해바다 동쪽 끝의 이 아름다운 섬에서, 갈매기도 주민도 경비대원도 등대원...
    2018-06-21 09:32
  • [ESC] 울릉도살이, 한 편의 잔잔한 노랫가락이더라
    ‘26’. 만화가 강풀에게 ‘26’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참혹함을 풀어내는 키워드였습니다.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가 죽은 부모를 가진 이들의 복수극이 만화의 큰 줄기이죠.(주인공들은 민주...
    2018-06-21 09:24
  • [ESC] 새우가 뛰니 독도가 뜨네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가끔씩 포털 검색어 순위에는 ‘독도새우’가 올라왔다. 지난해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때 청와대 공식 만찬의 음식으로 오른 뒤, 독도새우가 지속적으...
    2018-06-21 09:20
  • 여자들이 도둑질 하는 게 그렇게 이상해?
    퀴즈 하나. 세계 명작으로 꼽히는 ‘고전’ 소설 중 남성 작가가 여성 주인공을 내세운 소설과 여성 작가가 여성 주인공을 내세운 소설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요? 레프 톨스토이의 <안...
    2018-06-20 19:52
  • 내 전 남자친구 ‘쓰레기’…왜 못 잊죠?
    Q. 저는 올해 32살로, 프리랜서 디자이너입니다. 사랑이 잘 진행되면 일도 잘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제게 일이고 뭐고, 그냥 확 사라지고 싶은 일이 생겼습니다. 그를 만난 건 1년 ...
    2018-06-2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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