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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암친구 26화
    ▶들개이빨의 불암친구 연재 보기 <한겨레 인기기사> ■ 어느 아마추어 모델이 밝힌 ‘무보수 촬영’ 성폭력 사건 ■ [실시간 풍계리 취재] 여기가 그 유명한 명사십리? “왕족처럼 환영...
    2018-05-03 09:27
  • [ESC] 엄마라서 좋았고 엄마여서 아프다!
    모녀 사이엔 모자·부녀·부자 관계와는 다른 특수성과 독특함이 자리하고 있다. 엄마는 자신이 경험했던 삶의 여정과 흡사한 길을 걷게 될 딸이 애처롭기도 하다. 인생의 선배로서, 엄마보다 ...
    2018-05-03 09:24
  • [ESC] 살인 증거, 하얀 가루가 다 덮었네 - 대전 갈마동 빌라 사건
    [ESC] 조수진의 미제사건 노트 전남편이 시신 발견악취로 아연실색온 집안엔 가루 천지 새벽 2시 비명 들은 이웃혈흔 족적 발견20대 청년 용의자 김미윤(가명)씨 사건은 일명 ...
    2018-05-02 20:18
  • [ESC] 우리는 ‘신비한 구멍 커플’
    [ESC] 헐~ “이 구멍 뭐야? 여기에도 피어싱 한 거야?” 내 귓바퀴 위에는 남들과 달리 작은 구멍 하나가 뚫려 있다. 친구들은 본인들에게는 없는 이 구멍의 존재에 대해 궁금해했...
    2018-05-02 20:18
  • [ESC] 엄마, 우리 꽃길 걸을까 호반길 달릴까
    혼자 있을 때, 나지막이 ‘엄마…’ 하고 불러보면 안다. 금세 마음이 촉촉해지면서 따뜻하고 푸근해지거나,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먹먹해지거나 쓰라려 올 것이다. 엄마가 곁에 있어도 머나먼 ...
    2018-05-02 20:16
  • [ESC] 뽀얀 곰탕에 위스키 한잔, 별난 조합이 부른 맛 천국!
    [ESC] 백문영의 먹고 마시고 사랑하기 천편일률적인 주류 일색인 차림표를 펼쳐 들고 한숨을 쉬는 일은 한국의 술꾼이라면 누구나 경험했을 것이라고 주당의 입장에서 감히 주장한다. ...
    2018-05-02 20:16
  • [ESC] 피는 물보다 진하다
    숨은 그림: 비둘기, 월계수잎, 철길, 평화 마크, 미사일, 밥공기, 새싹, 하트, 쥐 ▶ 정답을 맞힌 독자님께는 풀무원의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면 ‘생면식감’ 2종 라면 세트를 선착순 ...
    2018-05-02 20:16
  • [ESC] 사실, 너무 중요한 건 없어!
    이렇게 아무 일이 없어도 괜찮을까? 박진아의 그림을 볼 때마다 생각한다. 박진아는 중요한 사건이 시작되기 전의 풍경 혹은 후의 풍경을 그린다. 이를테면 전시장에 작품을 설치하는 모습 ...
    2018-05-02 19:37
  • [ESC] 씀바귀무침, 쓴 듯 단 듯!
    Q 시아버님이 유독 씀바귀를 좋아하십니다. 아무리 맛있게 만들어도 늘 “네 어머님 맛이 아니다”라고 하시네요. 자주 해 먹는 음식이 아니라서 어떻게 조리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씀바귀 맛...
    2018-05-02 19:37
  • [ESC] 60대 딸이 90대 노모를 찍다
    금세라도 후드득 힘없이 빠질 듯한 희고 가는 머리카락. 그것을 애써 부여잡은 손마디는 쭈글쭈글 긴 시간의 흔적이 박혀 있다. 한설희(70)씨의 카메라에 잡힌 어머니는 앙상하고 메마른 겨...
    2018-05-0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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