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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손아섭과 봄
이 자리를 빌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손아섭 선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래전 일입니다. 벌써 8년이 지났군요. 햇살이 거리를 가득 메운 계절, 전 함성 가득한 인천 문학...
2018-04-11 19:52
[ESC] 알쓰
‘알코올 쓰레기’의 줄임말.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을 일컫는다. 체질적으로 못 마시는 것이 죄일 리 없지만, 술을 좋아하는 국민들이 많다 보니 생긴 자조적 별명이라 하겠다. 한국인은 러시아...
2018-04-05 10:25
[ESC] 영어에 목매던 시대는 가라…‘언어 힐링족’을 아시나요?
외국어 하는 유명인들이 화제다. 배우 여진구는 <티브이엔>(tvN) <현지에서 먹힐까?>에서 타이(태국)어를 구사해 주목받았고, ‘빅뱅’ 승리는 <문화방송>(MBC) <나 혼자...
2018-04-05 09:53
[ESC] 희소언어 배우는 ‘신 호모로?스’
* 호모로?스 : 언어적 인간 백인선(31·미술교사)씨는 타이(태국)어를 배운 지 9개월째다. 동그라미와 곡선이 많아 ‘그림 같고 아기자기한’ 타이 글자를 보는 순간 불현듯 타이어...
2018-04-05 09:51
[ESC] 로봇 철가방 시대 언어는?
예전에 친구들과 암호를 만들어 놀이처럼 쓴 적이 있습니다. 이런 식이었죠. 글자의 조합을 바꾸는 겁니다. 예를 들면 ‘박미향’의 ‘박’은 ‘갑’으로 ‘향’은 ‘얗’으로 말이죠. 규칙을 아시겠죠...
2018-04-05 09:50
불암친구 22화
▶들개이빨의 불암친구 연재 보기 <한겨레 인기기사> ■ “불 꺼도 돼?”···왜 맨날 침대에서 이 말을 하는 걸까? ■ [실시간 풍계리 취재] 여기가 그 유명한 명사십리? “왕족처럼 환영받...
2018-04-05 09:50
[ESC] 육식의 불편한 진실, 그래도 먹겠다?
타르타르스테이크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소고기 요리. 익히지 않은 날고기를 접시에 담아 내는 별미죠. 파리에 몇주 있을 때 하루 걸러 한번꼴로 먹은 것 같네요. 물론 번번이 레스토랑에 갈...
2018-04-05 09:29
[ESC] 홍준표 “영감탱이”, 파파고도 구글도 번역 절레절레!
지난해 가을 이탈리아를 여행할 때였다. 베네치아 산마르코광장에 우뚝 솟은 91m의 종루에 올라 조망을 하는데 동판에 새겨진 글이 궁금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이름은 눈에 들어왔지만 ...
2018-04-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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