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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 로봇 철가방 시대 언어는?
    예전에 친구들과 암호를 만들어 놀이처럼 쓴 적이 있습니다. 이런 식이었죠. 글자의 조합을 바꾸는 겁니다. 예를 들면 ‘박미향’의 ‘박’은 ‘갑’으로 ‘향’은 ‘얗’으로 말이죠. 규칙을 아시겠죠...
    2018-04-05 09:50
  • 불암친구 22화
    ▶들개이빨의 불암친구 연재 보기 <한겨레 인기기사> ■ “불 꺼도 돼?”···왜 맨날 침대에서 이 말을 하는 걸까? ■ [실시간 풍계리 취재] 여기가 그 유명한 명사십리? “왕족처럼 환영받...
    2018-04-05 09:50
  • [ESC] 육식의 불편한 진실, 그래도 먹겠다?
    타르타르스테이크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소고기 요리. 익히지 않은 날고기를 접시에 담아 내는 별미죠. 파리에 몇주 있을 때 하루 걸러 한번꼴로 먹은 것 같네요. 물론 번번이 레스토랑에 갈...
    2018-04-05 09:29
  • [ESC] 홍준표 “영감탱이”, 파파고도 구글도 번역 절레절레!
    지난해 가을 이탈리아를 여행할 때였다. 베네치아 산마르코광장에 우뚝 솟은 91m의 종루에 올라 조망을 하는데 동판에 새겨진 글이 궁금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이름은 눈에 들어왔지만 ...
    2018-04-05 09:29
  • [ESC] 모델계 산증인 고은경 대표 “제2의 차승원, 한혜진 키워내겠다”
    차승원, 강동원, 한혜진, 장윤주부터 남주혁, 이성경까지. 내로라하는 모델 뒤엔 항상 그가 있었다. 고은경 와이지(YG)케이플러스 대표. 1세대 패션모델로 활약했던 경험을 살려 20년 넘게 ...
    2018-04-05 09:19
  • [ESC] 뚝심의 ‘토’ 기운 김영삼···금융실명제 단행한 이유 있었다
    격렬한 투쟁성과 열정을 지닌 ‘화’의 기운이 정치적 지평에서 이상을 꿈꾸는 개혁적 진보의 최전선이라면, 온화한 ‘목’은 인권과 복지의 휴머니즘을 실현하려는 사민주의적인 진보의 노선에 ...
    2018-04-05 09:17
  • [ESC] 새벽 1시50분 사라진 그녀···시신으로 - 노들길 살인 사건
    [ESC] 조수진의 미제사건 노트 2006년 7월, 나는 <한국방송>(KBS)에서 <낭독의 발견>을 제작하고 있었다. 음악과 문학과 예술을 얘기하는 프로그램이었다. 김진영(가명,...
    2018-04-04 20:42
  • [ESC] 곤지암 괴담 2
    [ESC] 헐~ 최근 개봉한 공포영화 <곤지암>이 인기라고 한다. 무섭다고 한다. 무서운 영화를 좋아하지 않아 안 봤지만 곤지암(곤지바위)엔 가봤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
    2018-04-04 20:41
  • [ESC] 회춘엔 양파 껍질!
    Q 음식 방송 프로그램에서 양파 껍질에는 좋은 성분이 있다고 해, 깨끗하게 씻어 말려 놓았어요. 그런데 어디에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A 양파 껍질에는 케르세틴이라는 성분이 있어, 혈관...
    2018-04-04 20:19
  • [ESC] 마블 영화 번역의 신, 황석희 “욕 좀 쓰면 어때요!”
    영화 <데드풀>, <웜 바디스>, 최근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콜 미 바이 유어 네임>까지. 최근 흥행한 외화 뒤에는 번역가 ‘황석희’의 이름이 빠지지 않...
    2018-04-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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