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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느님은 어떻게 사탄이 되었나
    신호등 치킨부터 오징어짬뽕 치킨까지 과일맛·과자맛·라면맛 등 ‘괴식 치킨’ 잇따라 식품업체 협업으로 탄생한 ‘튀는 맛’ 인기 2014년 8월 출시된 ‘허니버터칩’이 히트한 이후, 과자...
    2018-03-28 20:20
  • 짜고 시고 매운 닭날개···먹어도 줄지 않는 넉넉한 인심
    짧은 시간 동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에 고마움을 느낀 때도 있었다. 화보 촬영과 원고 마감 등으로 의자에 엉덩이 붙일 시간조차 없던 잡지 기자 시절에는 유난했다. 세 입이면 뚝딱 해...
    2018-03-28 20:18
  • 회찜찜, 치즈케이크 국…‘야생의 땅’까지 점령한 괴식
    한때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조합한 ‘짜파구리’ 열풍이 거셌다. 늘 먹던 라면이 따분해진 소비자들은 면과 라면 수프를 새로 조합하고 재창조하는 재미를 마다하지 않는다. 지난해 12월 옥토끼...
    2018-03-28 20:18
  • ‘아이언맨’ 트럼프
    ▶ 정답을 맞힌 독자님께는 풀무원의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면 ‘생면식감’ 2종 라면 세트를 선착순 열 분에게 드립니다. 보낼 곳 mh@hani.co.kr ...
    2018-03-28 20:18
  • “패션과 과학 경계 허물어 ‘스마트 패션’ 미래 만들 터”
    【짬】 더 스튜디오 케이 홍혜진 디자이너 “지난번(2018 봄/여름 헤라 서울 패션위크) 가상현실 패션쇼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화한 쇼를 선보이고 싶었어요. ‘진짜 혹은 가짜...
    2018-03-26 19:03
  • [ESC] 곤지암 병원 소유주 “항고하겠다”는데…
    ‘곤지암’이 화제긴 화제인가 봅니다. 영화 <곤지암>의 개봉을 일주일 앞둔 22일, ’ESC’의 ‘곤지암’ 커버스토리를 보고 각계 독자들이 연락해왔습니다. 영화는 공포 체험을 인터넷으로 ...
    2018-03-22 16:59
  • [ESC] 홀로, 둘이, 여럿이…이 봄에 걸어요
    한 지역을 오롯이 느끼기 위해선 걷기가 필수다. 걸음은 오히려 눈보다 느리다. 한 걸음을 내딛기 전 눈은 한발 앞서 그 땅의 결을 살펴본다. 미처 차 안에서 보지 못했던 풍경을 발견하는 ...
    2018-03-22 10:33
  • [ESC] 으스스 정신병원 괴담? 걷기 좋은 곤지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그건 사실이 아니다. ‘곤지암 괴담’ 말이다. 최근 포털의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곤지암’이 자주 등장했다. 영화 <곤지암> 개봉을 앞두고, 관련 내용을 다룬 프...
    2018-03-22 10:31
  • [ESC] 톤그로
    화장의 명암, 강약, 농담 등 색조나 톤(tone)이 자신의 피부색에 맞지 않아 화장한 것이 오히려 ‘어그로’(aggro·골칫거리)가 되었다는 뜻의 신조어다. 어그로는 대중의 감정을 도발해서 억지...
    2018-03-22 10:23
  • 불암친구 20화
    ▶들개이빨의 불암친구 연재 보기 <한겨레 인기기사> ■ “불 꺼도 돼?”···왜 맨날 침대에서 이 말을 하는 걸까? ■ [실시간 풍계리 취재] 여기가 그 유명한 명사십리? “왕족처럼 환영받...
    2018-03-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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