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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끝이 안 보이는 가해자들
- 숨은 그림: 거북이, 마이크, 눈사람, 가지, 수갑, 자석, 버섯, 두더지, 쥐, 땅콩, 높은음자리표
▶▶ 정답을 맞힌 독자님께는 풀무원의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면 ‘생면식감’ 2종 라면 세...
- 2018-03-0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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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암친구 18화
- ▶들개이빨의 불암친구 연재 보기
<한겨레 인기기사>
■ “불 꺼도 돼?”···왜 맨날 침대에서 이 말을 하는 걸까?
■ [실시간 풍계리 취재] 여기가 그 유명한 명사십리? “왕족처럼 환영받...
- 2018-03-0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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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평범한 조식은 가라!
- 단지 조식 때문에 특정 호텔을 고르는 사람들이 있듯, 게스트하우스도 마찬가지다. 기본 숙박요금에 조식이 포함된 게스트하우스는 간단한 토스트나 시리얼 제공이 일반적이지만 특별한 조식...
- 2018-03-0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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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떡이 딸기를 만나 봄을 부르네···딸기 부꾸미 예찬사
- 딸기가 제철입니다. 살짝 깨물면 즙이 몰랑한 혀를 노을빛으로 물들입니다. 봄이 되면 딸기 삼매경에 빠지는 미식가들이 많죠. 생과로 먹는 것은 봄을 내 안에 가득 담는 일이지만, 특별한 ...
- 2018-03-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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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안전한 게스트하우스 고르는 법
- 게스트하우스는 저마다 고유의 분위기가 있다. 조용한 곳이 있는가 하면, 활기가 넘치는 곳도 있다.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하거나 ‘휴식’이 목표인 사람이 ‘파티형’ 게스트하우스에 머문다...
- 2018-03-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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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효리네’ 아니어도 좋아! 오늘도 떠나볼까!
- ‘찍고 찍는’ 여행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관광지를 ‘찍다시피’ 다니며 사진을 ‘찍어봤자’, 나중에는 그곳이 어디인지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어디에서건 ‘한 달 살기’가 인기인 것처럼, 여행...
- 2018-03-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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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뽀짝
- 국어사전에는 ‘바싹’의 전라도 사투리라고 돼 있다. ‘바싹 마르다’, ‘바싹 붙지 마’가 전라도에선 ‘뽀짝 마르다’, ‘뽀짝 붙지 말랑게’가 된다. 그런데 팬덤 문화에서는 다른 형용사에 붙어 ...
- 2018-03-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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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일상 같은 여행, 여행 같은 일상”···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
- 현관으로 들어서는 순간, 저절로 웃음이 나올 만큼 설레었다. 거실에는 아기자기한 소품과 책들이 가득했고, 오후 4시 무렵이라 통유리로 햇빛이 쏟아져 들어왔다. 테이블에 둘러앉은 외국인...
- 2018-03-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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