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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안전한 게스트하우스 고르는 법
- 게스트하우스는 저마다 고유의 분위기가 있다. 조용한 곳이 있는가 하면, 활기가 넘치는 곳도 있다.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하거나 ‘휴식’이 목표인 사람이 ‘파티형’ 게스트하우스에 머문다...
- 2018-03-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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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효리네’ 아니어도 좋아! 오늘도 떠나볼까!
- ‘찍고 찍는’ 여행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관광지를 ‘찍다시피’ 다니며 사진을 ‘찍어봤자’, 나중에는 그곳이 어디인지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어디에서건 ‘한 달 살기’가 인기인 것처럼, 여행...
- 2018-03-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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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뽀짝
- 국어사전에는 ‘바싹’의 전라도 사투리라고 돼 있다. ‘바싹 마르다’, ‘바싹 붙지 마’가 전라도에선 ‘뽀짝 마르다’, ‘뽀짝 붙지 말랑게’가 된다. 그런데 팬덤 문화에서는 다른 형용사에 붙어 ...
- 2018-03-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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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일상 같은 여행, 여행 같은 일상”···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
- 현관으로 들어서는 순간, 저절로 웃음이 나올 만큼 설레었다. 거실에는 아기자기한 소품과 책들이 가득했고, 오후 4시 무렵이라 통유리로 햇빛이 쏟아져 들어왔다. 테이블에 둘러앉은 외국인...
- 2018-03-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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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법은 지켜야
- 합법적인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싶다면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는 필수다.
외국인만을 받는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싶다면, 관광진흥법상 외국인 도시민박업으로 등록을 하면 된다. ...
- 2018-03-0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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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거기 살기 무섭지 않아요?”
- [ESC] 헐~
나는 지하철 대림역 인근에 산다. 2005년에 연고가 하나 없던 이 지역에 ‘집값이 서울에서 가장 저렴하다’는 이유로 이사 온 이래로 14년째다. 이 동네의 자랑이라면 그때...
- 2018-03-0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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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12년 전 대전 송촌동 택시기사 살인사건
- [ESC] 조수진의 미제사건 노트
가끔 집을 나서기 직전 돌아서서 ‘매의 눈’으로 온 집안을 스캔할 때가 있다. ‘오늘 내게 무슨 일이 생겨 집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면?’ 하는 엉뚱한...
- 2018-03-0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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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알려주마! 게스트하우스 창업의 모든 것!
- 게스트하우스가 유망 창업 종목으로 떠오른 지 오래다. 지자체에서 정기적으로 창업 설명회를 열고 누리집에서 개업 절차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할 정도다. 이 기사는 ‘나도 게스트하우스 열어...
- 2018-03-0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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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맛술 제대로 만드는 법
- [ESC] 이보은의 쿠킹 톡! 톡!
Q 요리책에 청주, 미림, 맛술 등을 넣는 음식들이 나옵니다. 알코올을 날려 조리하는 데 쓰라고 나오는데, 이 뜻을 도통 알 수가 없더군요. 무슨 뜻인가요?...
- 2018-03-0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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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어찌 됐건 어딘가로 강덕현의 만화 주인공 전시
- [ESC] 이우성의 낙서같아
강덕현의 개인전 ‘백 투 더 패스트’(Back to the past)가 3월13일까지 서울 에코락 갤러리에서 열린다. 강덕현은 게임이나 만화의 주인공을 그린다. 아톰, 태권...
- 2018-03-0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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