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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 지그재그 운동을 해봤더니…
    지그재그 운동이란 것이 있다고 한다. 팀장의 지령이다. “애들과 ‘지그재그 운동’을 해보고 간단히 체험기를 써보는 건 어때?” “음. 음…. 네.” 일단 ‘그러마 했다. 정말 그런 게 있어? (솔직...
    2018-01-11 09:52
  • [ESC] 지그재그 상품 차림표
    지그재그 모양을 이용한 생활 소품은 의외로 쓸모가 많다. 여기에 그것을 활용한 스마트폰 게임도 소개한다. 지그재그 신발장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많은 신발을 보관할 수 있...
    2018-01-11 09:49
  • [ESC] 유혹하는 건축, 비밀이 있었네
    수없이 많은 것이 변화하는 ‘가속의 시대’(토머스 프리드먼)에 건축도 ‘지그재그’ 갈지(之)자걸음을 걷고 있다. 누구나 사진을 찍을 수 있고, 그 사진을 세계인들과 공유할 수 있는 힘을 가...
    2018-01-11 09:37
  • [ESC] 대구매운탕, 살과 내장 같이 끓이지 마세요!
    Q 요즘 대구가 제철이라서 큰 대구 한 마리를 샀어요. 시장 상인은 손질해주면서 대구 알과 곤이 등도 주었지요. 대구매운탕을 끓일 때, 먹기 직전에 대구 알을 넣으라고 하던데 막상 그렇게...
    2018-01-11 09:35
  • [ESC] 과거로 돌아간 판사의 응징
    드라마에는 ‘흥행 보증수표’로 통하는 것들이 있다. 그중 유명한 것이 의학 드라마나 검사·판사가 나오는 수사물이다. 배역의 직업 이름 끝에 ‘사’가 들어가면 드라마가 뜬다는 말이다. 최근...
    2018-01-11 09:35
  • [ESC] 김지그씨의 ‘슬기로운 지그재그 생활’
    ‘지그재그’는 늘 우리 곁에 있다. 우리가 눈여겨보지 않았을 뿐이다. 디자인적 매력도 있지만 실용성을 겸비하고 있어 인기가 높다. 가구, 건축, 패션, 생활소품에 이르기까지 많이 활용되는...
    2018-01-11 09:33
  • [ESC] 진짜 인생은 갈지(之)자!
    올해, 몇해 전 세상 밖으로 나온 집밥의 바람이 다시 부는군요. 2014년 이태원동의 ‘빠르크’ 등은 국, 밥, 몇가지 반찬을 트레이에 올린 집밥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집밥이란 게 사실 맛을...
    2018-01-11 09:18
  • [ESC] 미루지 않기의 최고 기술
    새해가 밝은 지도 2주가 지났다. 의욕 충만하던 신년 다짐들과 실천을 향해 불타던 열의가 슬슬 식어갈 조짐이 보인다. ‘하루쯤 건너뛰어도 돼’, ‘오늘 말고 내일 하자’는 유혹이 살금살금 ...
    2018-01-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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