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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 들개이빨의 불암친구 83화
    <한겨레 인기기사> ■ 미국 국방장관 “러, 한국 영공 넘어가” 독도 한국령 인정 발언 ■ ‘홀로 우뚝’ 강다니엘 “고마운 팬들, 우리만의 의미로 다 채워요” ■ ‘일본 여행 자제’, 일본 관...
    2019-07-25 09:30
  • [ESC] 귀신 만나기 참 쉬워요
    여름마다 오싹한 공포물들이 넘쳐난다. 공포물을 경험하는 데는 대개 시간이 걸리거나 발품이 든다. 2시간 정도 심장이 아플 지경까지 버텨야 하는 공포영화는 때론 지루함을 참아야 한다. ...
    2019-07-25 09:30
  • [ESC] ‘식물성 고기’ 문제는 없는 걸까?
    몇 주 동안 ‘식용곤충 전도사’가 되어 벌레 먹은 이야기를 하고 다녔어요. “진짜 맛있어요. 같이 드실래요?” 벌레 씹은 표정으로 들으시더군요. 식용곤충이 학교 급식으로 나올 때가 머지않...
    2019-07-24 20:07
  • [ESC] 밤마다 들리는 이상한 소리 주인공은 누구?
    공포는 귀신이나 좀비를 맞닥뜨려야만 생기는 것은 아니다. 최근 공포 체험 놀이가 호황이지만, 깊은 밤 으스스한 얘기를 읽어도 소름 오싹 돋는 공포가 몰려온다. 그래서 ESC가 준비했다. ...
    2019-07-24 20:07
  • [ESC] 이를테면 나 자신의 방식으로
    한국에서 작가로 살아남기는 쉽지 않다. 매년 여러 신인상이나, 신춘문예, 인터넷 공모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수많은 신인이 쏟아지는데 그중에서 정식으로 책이 출간되는 사람은 많지 않다...
    2019-07-24 20:07
  • [ESC] 임산부의 ‘호러갬성’
    ESC 지면의 편집디자인을 담당하는 나는 6개월 차 임산부다. 더구나 결혼 5년 만에 첫아이를 가져서 태교에 무척 신경을 쓰고 있는 ‘예민 끝판왕 예비맘’이다. 어느 정도로 예민하냐면, 호러...
    2019-07-24 20:07
  • [ESC] 잡지 마! 따라오지 마! 그러지 마!
    에버랜드 공포 체험 시설 ‘호러 메이즈’에 가기로 한 건 인터넷 카페에서 후기들을 본 뒤였다. 한마디로 ‘정신이 나갈 만큼 무서웠다’는 내용이었다. 방 탈출 게임이 아닌데, 오프라인 방 탈...
    2019-07-24 20:05
  • [ESC] 혼틈
    복잡하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일이나 절차가 얽혀있어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운 상태를 뜻한다. 그러나 복잡하다는 것이 질서와 체계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반면 혼란은 그야말로 어지러운 상...
    2019-07-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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