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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오늘도 야근수당 없는 야근을 했네
- 숨은그림: 덧셈 기호(+), 칫솔, 화살표, 나비, 원두, 고추, 아이스크림, 바게트, 쥐.
<한겨레 인기기사>
■ [단독] 삼성, 갤럭시S10에 구형 칩 쓰다 들통
■ “문재...
- 2019-06-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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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달리다 보면 그를 만난다
- 행복의 조건 중에는 가치관이 같은 배우자를 만나는 일이 있습니다. 제 짝과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 가면, 그만한 즐거움도 없지요.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배필을 만나기가 쉽지 않죠. 혼...
- 2019-06-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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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빌딩 숲을 달린다···나는 ‘러닝 크루’!
- 최근 20~30대를 중심으로 달리기 문화가 바뀌고 있다. 예전에 없었던 ‘러닝 크루’(running crew·달리기 팀)가 중심이 되면서다. 예전 마라톤 동호회하고는 이름부터 다르다. 주로 ‘러닝 클럽...
- 2019-06-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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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반모
- 기성세대라면 두부 반 모나, 학급(반) 모임의 줄임말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요즘 세대는 ‘반말 모드’의 줄임말로 쓴다. 온라인에서 서로 친하게 지내자고 할 때 ‘반모 하자’고 한다. 여...
- 2019-06-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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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형광 셔츠 입고 달려 달려! ···러닝 크루 패션 총정리
- 못생긴 운동화. 일명 ‘어글리 슈즈’가 20~30대 패션을 강타한 지 오래다. 프랑스 고급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2017년 자사 런웨이에서 선보인 ‘트리플 에스(S)’가 인기를 얻으면서다. 과장된 ...
- 2019-06-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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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내 아이…왜 먹었을까요?
- 일본 덮밥 중에 오야코동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부드러운 달걀과 닭고기, 향긋한 파와 양파, 달금하고 짭짤한 양념. 맛있어서 종종 먹어요. 그런데 먹을 때마다 이상한 기분이 들기는 합니...
- 2019-05-3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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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보통사람을 위한 자동차 ‘푸조 508’
- ‘최초의 자동차’라고 하면 대개 독일인 칼 벤츠가 만든 것을 떠올리지만, 역사에 기록된 최초의 ‘자동차’는 프랑스의 발명가 니콜라 조제프 퀴뇨가 1769년에 만든 증기기관 자동차다. 기계의...
- 2019-05-3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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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이 글, 퍼 나르면 가만두지 않겠어!
- 분명히 말한다. 이 글에서 털끝만큼의 재미도 기대하지 마시라. 글은 세 종류가 있다. 재미있는 글, 의미 있는 글, 쓸모 있는 글. 이 글은 유용한 글이다. 재미와 의미는 없을지 몰라도 안 ...
- 2019-05-3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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