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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나들이 첫번째 카메라 미놀타 X700
    사진의 매력에 푹 빠진 사람이라면 언제나 카메라 업그레이드의 유혹에 빠지게 마련이다. 장비가 좋은 사진을 만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도 이 유혹에서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다. 업그레이...
    2009-12-02 18:50
  • 직원보다 관리자 위한 사기진작? 노!
    Q 한 중소기업의 40대 중견 관리자입니다. 위로는 사장님 한 분, 밑으로는 직원 100여명이 있습니다. 아직 중소기업이고 서비스업이다 보니 급여나 복지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
    2009-12-02 18:47
  • 자존심의 자양강장제, 위로
    사람들을 화해시키는 방법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심하게 싸우고 반목하는 사람들의 감정을 풀어주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합리적인 설득? 이해관계의 조정? 글쎄, 나...
    2009-12-02 18:41
  • 드라마라 참고 보기 지친다 지쳐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문화방송 <선덕여왕>이 시청률 40%를 넘나들며 삼개월 넘게 버티고 있고,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20%가 넘는 시청률로 시작한 한국방송 <아이리스>는 절정을 ...
    2009-12-02 18:23
  • 비담 vs 황태경
    “그동안 고마웠다구.” 이제 몇 회 더 지나면 아마 극에서 죽음을 맞게 될 문화방송 <선덕여왕>의 비담과 지난주에 막을 내린 에스비에스 <미남이시네요>의 황태경에게 전하고 싶...
    2009-12-02 18:12
  • 집집이 영롱한 주황색 주렴 행렬
    강원 산간엔 눈발이 날리고, 남도 숲길 나무들은 마지막 단풍잎을 흩뿌리며 가을빛을 마무리하는 때다. 아직도 늦가을 정취가 물씬한 충남 논산의 ‘양짓마을’로 간다. 울타리 안팎의 감나무...
    2009-11-25 21:29
  • 허풍선이의 탐험시대
    인공위성이 없던 시절, 그러니까 지피에스(GPS)도, 비행기도, 여행 가이드북도 없던 시절의 여행자는 어떻게 대륙을 횡단하고 대양을 오갔을까? 물론 콜럼버스가 달걀을 깨뜨리기 전부터 지...
    2009-11-25 21:20
  • ‘맛집’ 간판 내리시죠
    ※ 위 사진은 특정 기사와 관계없습니다. 조르조 아르마니 자켓에 구제 청바지를 믹스앤매치시킨 저 남자. 안에는 목이 늘어진 밋밋한 흰색 티셔츠를 입었다. 촌스럽게 머리부터 발끝까...
    2009-11-2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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