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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레이서는 오늘 점심도 파스타!
    자동차 경주 선수들은 무엇을, 어떻게 먹을까? 카레이서는 축구선수처럼 직접 발로 뛰지 않는다. 대신 차가 달린다. 보디빌더처럼 바벨을 들어올리지도 않는다. 그저 핸들을 잡는다. 유도나 ...
    2010-02-24 20:52
  • 미녀가 야수에게 손을 들 때
    제주 올레길을 걷는다. 서귀포 법환 포구, 이름 없는 주막에서 차돌 같은 사내와 조우했다. 김성일. 사내는 추자도에서 활어 배를 운영하는 선주다. 가족들이 사는 법환에 다니러 왔다가 사...
    2010-02-24 20:48
  • 입학하니? 깎아줄게
    ◎ 롯데월드는 새 학기를 맞아 3월31일까지 자유이용권을 할인해 주는 ‘개강파티 우대 행사’를 한다. 학생증을 제시하면 중·고생은 자유이용권(정상가 3만원)을 2만원(오후 4시부터 이용하는 애프터4권은 1만7000원), 대학생(정상가 3...
    2010-02-24 20:46
  • 봄비가 내리면 장화를 신어봐
    2005년 세계 최고의 록 페스티벌인 영국 글래스턴베리 록 페스티벌에서 찍힌 한 장의 파파라치 사진이 전세계에 뿌려졌다. 사진 속 주인공은 최고의 모델 케이트 모스.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
    2010-02-24 20:41
  • 자동차의 ‘지략’을 즐겨라
    지난해 4월 열린 포뮬러 원 중국 그랑프리에서 선수와 미캐닉(기술자) 사이의 무전 내용이다. 르노의 세바스찬 베텔이 우승컵을 들었다. 폭우가 쏟아졌고 두 대의 자동차가 사고로 대파됐다....
    2010-02-24 20:39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카트
    내연기관은 발의 확장이다. 그 확장된 발 없이 도시는 움직이지 않는다. 이달 19일 오전 8시30분 마포구에 있는 집 현관을 나섰다. 영하 1~2℃의 바람은 차가웠다. 5분 뒤 항상 타는 9번 마을...
    2010-02-24 20:14
  • 태백·파주·잠실로 가라
    우리나라 자동차 경주의 역사는 1987년 강원도 진부령에서 열린 대회로 기록된다. 이제는 국제자동차연맹(FIA)에서 정식으로 위임받은 한국자동차경주협회가 정식으로 대회를 공인한다. 자동...
    2010-02-24 20:09
  • 한 번 뛰면 몸무게 2~3㎏ 빠진다?
    지엠대우는 한국 완성차업체 가운데 최초로 레이싱팀 ‘마이티 블루’를 창단해 운영중이다. 마이티 블루에 자동차 레이싱에 대해 전자우편으로 물었다. 물론 이들이 활동하는 무대가 포뮬러 ...
    2010-02-24 20:07
  • 재밌는 암살단
    암살단이 있다면 좋을 것이다. 암살단 이름은 ‘양심 채권추심단’ 내지는 ‘고사드’(고나무가 사주하는 대로 드립치는 사람들) 정도? 인원은 남자 2명과 1982년생 키 155㎝에 35-23-33의 여성 ...
    2010-02-24 20:04
  • 나는 자랑스런 좌우명 앞에…
    세계 여러 나라에는 공식 좌우명이 있다. 흔히 국가 문장(紋章) 일부로 쓰이는데, 대부분은 그 나라의 역사적, 정치적, 문화적 상황을 얼마간 반영한다. 우루과이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2010-02-2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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