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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왜 그러셨어요
    어린 시절 가장 큰 추억은 무엇일까? 아빠와 즐겁게 놀았던 시간들이 아닐까! 그때는 세상의 모든 즐거움이 아빠를 통해서만 존재한다. 아빠는 어린 아들에게 위대한 신이다. 그런데~~ 그 위...
    2010-02-17 18:55
  • 내 카메라의 ‘간지’ 외투 ‘카메라 아머’
    대부분의 아마추어 사진가들은 카메라를 애지중지한다. 프로 사진가도 물론 카메라를 아끼지만 들이는 공력을 비교한다면 아마추어 사진가들이 한 수 위가 아닐까. 프로 사진가에겐 일을 하...
    2010-02-17 18:47
  • 둘째 가져야 후회 안 한다는데…
    Q 저는 30대 초반의 공무원직 여자이며 현재 8개월 된 딸을 돌보기 위해 육아휴직을 한 상태입니다. 저의 고민은 ‘둘째 문제’입니다. 요즘 들어 주변에서는 둘째를 가졌다는 소식이 많이 들...
    2010-02-17 18:38
  • 돌잔치는 무서워
    자기 결혼식 때는 하객들에게 손수 파스타를 해 먹이겠다는 지인이 있다. 국수 언제 먹여 주느냐는 사람들의 얘기에 귀에 못이 박혀 어떤 식으로든 복수를 해야겠단다. 제대로 된 복수라면 아무것도 먹이지 않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싶...
    2010-02-17 18:32
  • 너와 나는 비슷하다
    설 연휴에 일가친척을 피해 집에서 탈출을 감행했다. 꽤 오랜만에 7박8일이나 여행을 떠났다. ‘시간이 이렇게 천천히 흐르는 거였지’ 싶어지는 독창적인 여정이었다. 그런데 나 같은 인간들이 참 많더라. 안간힘을 써서 잘 놀고 잘 먹...
    2010-02-17 18:30
  • 제2의 2PM은 누규?
    남성 아이돌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공중파 예능을 접수한 투에이엠(2AM)의 조권 얘기가 아니다. 케이블에서 자기 이름을 건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 얘기다. 투피엠...
    2010-02-17 18:25
  • 혜원-대길 vs 세경-준혁
    한 여자가 있다. 그리고 그를 쫓는 한 남자가 있다. 조선시대의 한 여자는 <추노>의 ‘민폐녀’ 혜원(이다해)이고, 2010년 지금의 한 여자는 <지붕뚫고 하이킥>의 ‘청순글래머’ 세...
    2010-02-17 18:19
  • 사랑이 변신 로봇인감
    1. 아이쿠, 하이쿠! 친구에서 연인이 된 여친 다시 친구 하자 하네 사랑은 변신 로보트가 아니라구 하하하하하 경북 상주시 김아무개씨가 여자친구한테서 이별 통보를 받은 속상한...
    2010-02-17 18:16
  • 그는 왜 그랬을까
    1. 허먼 멜빌 <필경사 바틀비> 오랜만에 고전을 읽었다. 고전이라 할 만하다. 창비세계문학전집의 ‘미국’편에 수록된 허먼 멜빌의 단편인데, 읽고 나면 작품에 대한 생각으로 머리가 ...
    2010-02-17 18:07
  • 이판사판 가족대항 호랭이주사위놀이
    본 기사는 2010년 10월 20일에 등록된 기사로 ‘2015년 명량 설날 사용설명서’ 특집으로 재편집하여 소개합니다 귀향길 고속도로에 오르셨습니까? 출발은커녕 차 막힐 생각, 집에 도...
    2010-02-1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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