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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점 차로 ‘또 2위’, 히메네스 ‘안 풀리네’
    1~2라운드에서 15.25점을 앞섰다. 3라운드 총점에서도 10.35점 우세. 우승은 떼어논 당상처럼 보였다. 하지만 4라운드에서 뒤집히면서 또 다시 눈물을 삼켰다. 멕시코의 아드리아나 히메...
    2019-07-23 15:20
  • 남자 수구 수호신 이진우 “한쪽 포기하고 막죠”
    “상대 눈 주시하고, 한쪽은 포기하고 막아요.” 한국 수구대표팀의 주전 수문장 이진우(22·한국체대)는 23일 광주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 광주세계수영선수권 15~1...
    2019-07-23 12:59
  • 김경문 야구대표팀 본격 출범…예비엔트리 90명 발표
    프리미어 12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 ‘김경문호’가 본격 출범했다. 케이비오(KBO)는 22일 오전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국가대표팀 기술위원회를 개최하고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
    2019-07-23 12:12
  • 남자수구 꿈같은 첫승…젊은 그대 ‘열정 챔피언’
    등록 선수 200여명. 실업팀은 7개밖에 없다. 선수들은 대개 한국체대 출신으로 대학부도 열악하다. 이런 악조건을 뚫은 것은 “포기하지 말자”는 열정이었다. 골키퍼 이진우(22·한국체대)는 “...
    2019-07-23 09:39
  • 주니어핸드볼, 호주 꺾고 세계선수권 16강 진출
    한국 남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년 만에 16강에 진출했다. 한국 대표팀은 22일(현지시각) 스페인 비고에서 열린 제22회 세계 주니어(21살 이하) 남자핸드볼 선수...
    2019-07-23 08:52
  • 스페인 언론 “발렌시아 ‘이강인 이적시키지 않는다’ 방침 확정”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에서 뛰는 이강인(18)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소속 구단이 완전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지인 데포르테 발렌시아노는...
    2019-07-23 07:37
  • 내 생애 최고의 봄날…아직 안 왔다
    2019년 프로야구 전반기는 관중 감소와 중위권의 실종 등 악재도 있었지만 최고의 한 해를 보내며 반짝였던 선수들도 많았다. 두산의 조쉬 린드블럼(32)은 전반기에 가장 빛난 투수였다. ...
    2019-07-23 06:00
  • ‘한국 수영 간판’ 김서영, 아쉬운 6위
    한국 수영의 간판 김서영(25)이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꿈을 이루지 못했다. 김서영은 22일 광주 남부대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10...
    2019-07-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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