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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언론 “류현진, 우리의 에이스 될 것” 기대
캐나다 언론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합류한 류현진(32)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29일(한국시각) “그는 우리의 에이스가 될 것이다 : 블루제이스 류...
2019-12-29 12:34
셀트리온 신진서, 바둑리그 12연승 무패행진
셀트리온의 신진서 9단이 12연승을 달렸다. 신진서 9단은 28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19~2020 케이비(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홈앤쇼핑의 심재익 3단을 상대로 ...
2019-12-29 11:38
호날두 “은퇴하면 할리우드 진출하고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은퇴 뒤 연예계에 진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호날두는 29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14회 두바이 국제 스포츠 콘퍼런스에서 “영어 ...
2019-12-29 10:35
조승현 2019 휠체어농구리그 MVP 영예
올해 휠체어농구리그 최고의 영예인 최우수선수(MVP)에 조승현(서울시청)이 선정됐다. 한국휠체어농구연맹(총재 최욱철)은 27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2019 KWBL 휠체어농구리그 ...
2019-12-27 18:57
일·생·일·대·역·전·극
“우리에게는 아직 40초가 남아 있습니다~.” 한국팀의 1-2 패배가 굳어지는 듯한 순간, 방송 해설자는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듯 이렇게 절규한다. 그리고 불과 30초 뒤, 믿기지 않는 기적이 ...
2019-12-27 05:00
남자배구 대표팀 ‘공백’에 빛난 ‘넘버 4’
주전들의 대표팀 차출로 어려움이 예상됐던 남자 프로배구 팀들이 ‘백업 선수’들의 활약으로 공백없이 위기를 넘기고 있다.현대캐피탈 센터 박준혁(22)은 데뷔 3년 만에 단 1경기에서 강렬한...
2019-12-27 03:00
하나원큐 K리그 2019 스폰서십 효과 1508억원
올해 프로축구 스폰서십 효과는 총 150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올해 K리그 412경기 전체(1부 228경기·2부 182경기·승강 플레이오프 2경기)를 대상으로 미디어 노...
2019-12-26 18:54
김남일 “버터 같은 맛있는 축구 하겠다”
“부담 많지만 결과로 책임진다. 평가는 시즌 뒤 받겠다.”‘선 굵은’ 김남일(42) 성남FC 신임 감독이 26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젊고 역동적인 성남의 팀컬러에 맞...
2019-12-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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