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광주 찾은 박태환 “후배들 열심히 응원한다”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이 21일 광주 남부대수영장 앞 광장에서 팬 사인회를 한 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후배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2019-07-21 18:51
  • 부산서 10년 만에 프로배구…비치 발리볼 아닙니다
    프로배구가 2009년 코보(KOVO)컵 이후 10년 만에 부산 팬들을 찾았다. 현대캐피탈·삼성화재·한국전력·오케이(OK)저축은행 등 남자배구 4개 팀은 21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친선 연습경기...
    2019-07-21 17:05
  • '수영 세계 최강국' 미국…경영에서 무더기 금메달 노린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전체 76개 금메달 중 42개가 걸린 경영 종목이 21일 막을 올린 가운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만 18명이나 포함된 슈퍼스타 군단 미국 경영 대표팀에 눈길이 쏠리...
    2019-07-21 16:26
  • ‘사이영상 경쟁’ 류현진-셔저 희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놓고 경쟁 중인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맥스 셔저(35·워싱턴 내셔널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류현진은 시즌 11승을 챙긴 반면, 부상 중인 ...
    2019-07-21 14:49
  • 독기 문 쑨양 “결승전 나를 믿는다”
    가쁜 호흡을 가다듬고 믹스트 존에 들어온 쑨양. 중국 기자들 앞에 선 그는 형형한 눈빛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하체에 비해 크게 발달한 거인형 체구 탓인지 이미지가 강렬했다. 당대 최...
    2019-07-21 11:36
  • 추신수, 일주일 만에 시즌 16호 홈런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일주일 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시즌 16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2019-07-21 11:36
  • 투혼의 김서영 최선을 다한다
    한국 수영의 간판 김서영(25)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힘차게 물살을 갈랐다. 김서영은 21일 광주 남부대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예선에서 2분11...
    2019-07-21 11:09
  • ‘제2의 김자인’ 고교생 서채현 떴다
    ‘제2의 김자인’ 서채현(16·신정여상)이 올해 성인무대에 데뷔해 3개 대회에서 금 2개, 은 1개를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서채현은 21일 새벽(한국시각) 프랑스 브리앙송에서 열린 2019 국...
    2019-07-21 10: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