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한국축구, 북한과 같은조…서울-평양서 경기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북한과 만나게 됐다. 17일 오후(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축구연...
    2019-07-17 19:53
  • 디이빙 간판 우하람, 도쿄올림픽 티켓 땄다
    한국 남자 다이빙 간판스타 우하람(21·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2016년 리우올림픽에 이은 2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이다. 우하람은 17일 광주 남부...
    2019-07-17 18:13
  • ‘아티스틱 수영 넘사벽’ 러시아
    “경기 막판으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진다. 너무 강력하다.” 러시아 아티스틱 수영 대표팀이 17일 광주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팀 프...
    2019-07-17 18:13
  • 오승환,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국내 복귀할까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팔꿈치 수술로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미국 콜로라도 지역지 <덴버포스트>는 17일(한국시각) “파이널 보스가 올해에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전했다. ...
    2019-07-17 16:45
  • 남자 오픈워터 등수보다 완주
    “한계에 도전한 값진 경험이다. 대회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 한국 오픈워터 대표팀의 박석현(24·국군체육부대)과 박재훈(19·서귀포시청)이 16일 전남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열린 201...
    2019-07-17 06:34
  • 좀 이르지만, 이대로면 사이영상 3파전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올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의 강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맥스 셔저(35·워싱턴 내셔널스)와 마이크 소로카(21·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바짝 추격...
    2019-07-17 05:59
  • 조현우 팬투표 1위…2위는 누구?
    이동국(전북 현대)과 박주영(FC서울), 타카트(수원 삼성). 이들 셋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진한 유벤투스와의 친선경기에서 공격 선봉에 선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26일(저녁 8...
    2019-07-16 17:05
  • 아티스틱 선수들은 머리에 랩 씌웠나?
    반짝반짝 날이 선 머리는 젤라틴으로 곱게 손질한 것이다. 경기 20~30분 전에는 발라야 딱딱하게 굳는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무대는 선수들의 독특한 몸단장이 ...
    2019-07-16 15:1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