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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켑카 3연패 무산…우들랜드, 119회 유에스오픈골프 우승
    브룩스 켑카(29·미국)의 유에스(US)오픈 3연패가 무산됐다. ‘메이저 사냥꾼’인 그의 우승을 막은 주인공은 게리 우들랜드(35·미국)였다. 마지막 18번홀에서 먼 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
    2019-06-17 11:11
  • U-20 월드컵 영웅들 금의환향…인천공항 환영인파 북적
    “결승전 때 날씨가 더웠는데, 그걸 인지하고 준비했으면 좀더 경기력이 좋아지지 않았을까 한다. 그래서 후반 4백으로 바꿨다.”(정정용 감독)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살 이하(U-20) ...
    2019-06-17 09:16
  • 한국여자오픈골프 우승 이다연 “내 스코어도 몰랐다”
    1m57의 작은 키에도 드라이버샷 비거리 250야드에 육박하는 장타를 날리는 이다연(22·메디힐). ‘작은 거인’인 그가 생애 첫 메이저 퀸에 등극했다. 1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
    2019-06-17 06:01
  • 골, 골…FC서울 페시치 ‘무서운 득점포’
    FC서울의 페시치가 8, 9호골로 득점 선두로 나섰다. 서울은 16일 서울월드켭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6라운드 홈경기에서 오스마르와 페시치가 나란히 2골씩을 넣어 수원 ...
    2019-06-16 21:33
  • 끝까지 즐겼다, 발랄한 청춘들의 반란
    한국 축구가 전인미답의 고지로 높이 날았다. 조금만 더 힘차게 날갯짓했다면 세계 정상이었지만 막판에 힘이 조금 달렸다.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남자축구대회 사상 첫 정상의 꿈은 아쉽...
    2019-06-16 20:28
  • 선제골 기쁨도 잠시…우크라이나 예상밖 강팀이었다
    4강전까지 5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하던 정정용호는 왜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무너졌을까? 16일 오전(한국시각) 폴란드 우치의 우치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살 이...
    2019-06-16 20:25
  • 마법의 전술노트, 21인의 ‘정정용 키즈’ 키웠다
    “한계에 도전하겠다.” 지난 4월22일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국내 최종 소집훈련이 시작되던 날 정정용(50) 감독은 “2년 전 (아시아지역) 예선부터 선수들과 함...
    2019-06-16 20:21
  • 전문가들이 본 이강인…“메시 못넘을 산은 아니다”
    “골든볼 수상은 ‘세계적 선수’로 공인받은 것이다.”(김대길 해설위원) “이제 반쯤 왔다. 2~3년 뒤 더 좋아질 것이다.”(송경섭 15살 이하 대표팀 감독) 축구 전문가들은 이강인(18·발렌...
    2019-06-1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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