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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슐리 바티, 롤랑가로스 여왕에 오르다
    세계랭킹 8위 애슐리 바티(23·호주)가 롤랑가로스의 여왕으로 탄생했다. 바티는 8일(현지시각)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로테니스 투어 시즌 두번째 그랜드슬램대회인 2019 ...
    2019-06-09 08:36
  • 한국 비디오 판독에 울고, 웃고
    주심이 멈춰서 헤드셋을 만지면 긴장한다. 비디오 판독(VAR) 시간이다. 곧이어 내리는 판정에 희비가 갈린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살 이하 축구대표팀이 9일(한국시각) 폴란드 비엘스...
    2019-06-09 08:16
  • 1골 2도움…‘막내형’ 이강인 빛났다
    축구 실력도 실력이지만 인성도 좋아 대표팀 형들로부터 ‘막내형’으로 불리는 이강인(18·발렌시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는 ‘한국 축구의 미래’인 그가 한국팀이 터뜨린 3골에 모두 ...
    2019-06-09 07:41
  • 반전에 반전…한국 역전 드라마로 36년 만에 4강 진출
    믿겨지지 않는 끈질긴 추격전. 그리고 오세훈의 화룡점정. 대표팀 선수들이 36년 만에 4강 진출의 돌풍을 몰아쳤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살 이하 한국축구대표팀이 9일(한국시각) 폴...
    2019-06-09 06:39
  • ‘흙신’ 나달, 페더러에 완승…프랑스오픈 결승행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숙명의 라이벌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를 제치고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266만1천유로·약 567억원) 남자단식 결승에 올랐다. 나달은 7일 밤(한국시각...
    2019-06-07 22:52
  • 이영하 6이닝 1실점 호투…두산 3연승
    두산 베어스가 우완 선발 이영하의 호투와 박건우의 결승 투런 홈런을 앞세워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두산은 7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잠실 홈경기에서 7-1로 이겼다. 선발 이영하는 6이닝...
    2019-06-07 22:22
  • 황의조가 후반 투입되자 골이 터졌다
    후반 들어서도 좀처럼 골이 터지지 않자, 벤투 감독은 후반 중반 황의조를 투입해 공격에 변화를 줬다. 황의조는 그런 감독이 기대에 부응했다. 후반 31분 홍철이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로 공...
    2019-06-07 21:57
  • ‘고려인 후손 복서’ 골로프킨 13개월 만에 복귀전
    전 세계복싱협회(WBA)와 세계복싱평의회(WBC) 미들급 통합 챔피언 게나디 골로프킨(37)이 1년 1개월만에 복귀전에 나선다. 골로프킨은 9일 낮 12시(한국시각) 미국 뉴욕 메디슨스퀘어 가...
    2019-06-0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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