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류현진, NL 사이영상 가상투표서 압도적 1위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사이영상 가상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6일(한국시각) 소속 기자 38명을 대상으로 사이영상 중간 투표...
2019-06-06 10:38
[유레카] 스포츠 리터러시 / 김창금
문화체육관광부의 스포츠혁신위원회가 최근 한국체육 구조개혁의 청사진인 ‘학교스포츠 정상화’를 위한 권고문을 발표했다.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 보장부터 지도자의 처우 개선, 훈련시간·대...
2019-06-05 18:23
‘어게인 1983’ 성큼…정정용호 4강 신화 쏜다
‘어게인 1983’. 정정용호가 내세운 목표가 성큼 현실로 다가왔다. 1983년 ‘독사’ 박종환 감독의 20살 이하 어린 선수들이 멕시코 고원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축구 무대에서 4강 신화를 쓴 지 3...
2019-06-05 14:23
류현진 6월에도 흔들림 없었다…7이닝 무실점 9승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6월 첫 경기도 완벽했다. ‘5월의 투수’ 류현진은 5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
2019-06-05 14:13
손흥민 “선수들 능력 끌어내는 게 내 역할”
“선수들을 편하게 만들어주고, 그들의 능력을 끌어내는 게 내 일이다.” 손흥민(27·토트넘)이 5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된 축구대표팀 훈련에 참가한 뒤 7일 호주(부산), 11...
2019-06-05 13:18
30대에 더 성장한 ‘기록의 사나이’ 추신수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는 이제 ‘기록의 사나이’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추신수는 2015년 7월22일(한국시각) 미국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에서 평생 한번 하기...
2019-06-05 11:10
추신수, 아시아 선수 최초 메이저리그 통산 200호 홈런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침내 아시아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개인통산 200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
2019-06-05 10:00
손흥민 챔피언스리그 베스트 11
손흥민(27·토트넘)이 프랑스풋볼이 선정한 챔피언스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프랑스풋볼은 4일(한국시각)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4-3-3 포...
2019-06-05 08:12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