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로하스, KBO리그 홈런타구 스피드 1위
    올해 국내 프로야구 선수 중 홈런 타구의 평균속도가 가장 빠른 타자는 멜 로하스 주니어(29·케이티 위즈)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기록통계업체인 ‘스포츠투아이’...
    2019-05-13 11:58
  • 조코비치, ‘마스터스 1000’ 33회 우승…나달과 타이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32·세르비아)가 다시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며 마스터스 1000 시리즈 단식 33회 우승을 달성했다. 33회 우승은 세계 2위 라파엘 나달(33·스페인)의 역대 최다우승...
    2019-05-13 10:33
  • 리버풀 프리미어리그 상금순위에선 1위
    우승컵은 맨체스터 시티에 돌아갔다. 하지만 상금으로만 따지면 리버풀이 1위였다. 13일(한국시각) 끝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우승 트로피는 맨시티에 돌아갔지만, 2위 리버풀이 리그...
    2019-05-13 10:26
  • 158전 159기…강성훈, 마침내 PGA 투어 우승
    이게 얼마만의 첫 우승이냐? 강성훈(32)이 무려 159번째 도전 끝에 마침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 감격을 누렸다. 12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트리니티 포리스트 골프...
    2019-05-13 09:34
  • 류현진 116구…7⅓이닝 동안 노히트 노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다저스)이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최다인 116개의 공을 던지며 시즌 5승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13일 새벽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
    2019-05-13 08:12
  • 류현진, 7⅓이닝 노히트 쾌투…8이닝 무실점으로 5승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완봉쇼에 이어 이번엔 7⅓이닝 노히트 쇼를 펼치며 시즌 5승(1패)째를 수확했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
    2019-05-13 07:56
  • 손흥민, 팬클럽 선정 ‘올해의 선수·골’ 트로피 받고 싱글벙글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이 팬클럽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골'을 휩쓸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토트넘 구단은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새벽 영국 런던 토트...
    2019-05-13 07:42
  • ‘역대급’ 우승 경쟁…맨시티는 웃고, 리버풀은 땅을 쳤다
    최종라운드까지 예측을 불허하는 박빙의 우승 다툼. 맨체스터 시티가 마지막에 웃었고, 리버풀은 아쉬움에 땅을 쳤다.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는 12일(현지시각) 아멕스 스타디움...
    2019-05-13 02:0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