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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날두 클럽 통산 600골…메시는 598골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가 프로축구 클럽 통산 600골 고지를 밟았다. 호날두는 2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
    2019-04-28 09:14
  • 아쉽다! 안재현, 마룽과의 금메달 다툼 무산
    “5세트에서 7-2로 이기고 있었는데, 소극적으로 하다가 졌다. (마지막) 7세트에서도 갑자기 소극적으로 돼 아무것도 못했다. 더욱 적극적으로 했어야 하는데….” 한국 남자탁구대표팀 막내...
    2019-04-28 03:37
  • 추신수 9회 대타 극적 동점포…팀은 연장서 패배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9회 대타로 나서 국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앤서니 스와잭을 상대로 극적인 동점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
    2019-04-27 16:58
  • ‘탈삼진 쇼’ 류현진…“친구에게 안타 맞는 것 싫어”
    “친구에게 안타 맞는 것 싫어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킹캉’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메이저리그 첫 맞대결이 끝난 뒤 이런 소감을 전했다. ...
    2019-04-27 16:48
  • 류현진, 7이닝 2실점 ‘3승’…‘킹캉’ 강정호에 판정승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킹캉'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7년 만의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두고 시즌 3승을 달성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
    2019-04-27 15:53
  • 20살 안재현 돌풍, ‘대표팀 에이스’ 장우진도 삼켰다
    한국 남자탁구대표팀 20살 막내 안재현(삼성생명). 그의 거센 돌풍이 대표팀 에이스 장우진(24·미래에셋대우)마저 삼켜버렸다. 세계랭킹 157위인 안재현은 26일 저녁(현지시각) 헝가리 부...
    2019-04-27 04:08
  • 한국인 외할머니 둔 머리 NFL 전체 1순위
    한국인 외할머니를 둔 카일러 머리(22·1m77)가 미국프로풋볼(NFL) 전체 1순위로 애리조나 카디널스에 입단했다. 애리조나는 26일(한국시각) 테네시 내슈빌에서 열린 2019 엔에프엘 드래프...
    2019-04-27 01:11
  • 서울시 27일 남산서 서울 트레킹 행사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박원순)가 주최·주관하는 ‘2019 서울 트레킹' 행사가 27일 남산 코스에 열린다. 서울시체육회는 26일 “참가자들이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출발해 북쪽순환로와 자연 ...
    2019-04-2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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