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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연 KLPGA 2020 시즌 개막전 우승
    1m57 작은 거인 이다연(22·메디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 시즌 개막전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이다연은 8일 베트남 호치미 근교의 트윈도브스골프클럽(파72...
    2019-12-08 16:48
  • 조덕제 감독의 부산 5년 만에 K리그1 복귀
    “나를 믿고 따라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조덕제 감독이 이끄는 부산 아이파크가 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19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호물로의 페널티킥 결승골과 후반 추가시...
    2019-12-08 16:45
  • 이재영 20점…흥국생명, GS칼텍스에 시즌 첫승
    흥국생명은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방문경기에서 지에스(GS)칼텍스를 상대로 세트점수 3-0(25:20/25:20/25:19) 완승을 거뒀다. 흥국생명은 ...
    2019-12-08 16:23
  • 무적의 최정 14연승 행진 거침이 없다
    여자기사로는 사상 첫 한국기원 랭킹 10위권에 진입한 최정 9단(23·셀트리온)의 행보가 거침없다.최정 9단은 7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티비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9~2020 케이비(KB)국...
    2019-12-08 12:21
  • 손흥민 원더골에 모리뉴 “내 아들은 손나우두라고 불러요”
    "엄청난 골이었다. 내 아들은 손흥민을 '손나우두'라고 부릅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조제 모리뉴 감독이 번리를 상대로 70m가 넘든 '폭풍 질주' 드리블...
    2019-12-08 11:14
  • ‘70m 드리블 원더골’ 손흥민 “운이 좋았다…수비 가담은 당연”
    "볼을 잡고 처음부터 돌파해서 골을 넣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운이 좋았어요." 말 그대로 '원더골'이었다. 볼을 잡고 스타트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오른발 슛의 순간...
    2019-12-08 11:12
  • “이게 얼마만이냐?”…김아랑 쇼트트랙월드컵 금메달 ‘감격’
    “이게 얼마 만의 금메달인가?”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아랑(24·고양시청)이 5년 만에 월드컵시리즈 개인전 금메달 감격을 누렸다. 7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의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
    2019-12-08 09:47
  • 손흥민 70여m 질주 ‘원더골’…EPL을 뒤흔들다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축구 무대에 길이 남을 ‘환상의 골’을 터뜨렸다. 자기진영 왼쪽 페널티 라인 부근에서 공을 잡은 뒤 무려 70m 이상을 질주하며 상대 수비 8명을 무력화...
    2019-12-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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