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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을 위해 공을 친다”는 하나자이저
    “상금왕을 하면 좋겠지만, 오직 그것만을 위해 공을 치지는 않겠어요. 오른 발목 부상도 있으니… 남자대회인 한국오픈이 열리는 곳이니, 재밌게 코스를 공략하겠습니다.” 지난 10월 초 인천 ...
    2019-11-08 06:01
  • 한국 2연승…슈퍼라운드 진출 7부능선 넘었다
    이번엔 김광현(31·SK)이 한국 야구대표팀에 두번째 승리를 안겼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A) 프리미어12 C조 조...
    2019-11-07 22:33
  • 아시아 남자핸드볼 클럽대회 7일 삼척서 개막
    제22회 아시아 남자핸드볼클럽리그 선수권대회가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7일 막을 올렸다.1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1998년 대회 창설 이래 처음으로 올해 한국에서 열렸다. 한국을 비롯...
    2019-11-07 14:32
  •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 3년 재계약
    ‘베트남의 국민 영웅’으로 불리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3년간 더 이끌기로 했다. 박 감독은 7일 오전(현지시간) 베트남 축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같이 밝힌 뒤 베트남...
    2019-11-07 13:57
  • 핸드볼협회, 10회연속 올림픽 진출 포상금 2억원 지급
    대한핸드볼협회는 올림픽 본선에 10회 연속 진출한 여자 국가대표팀에 포상금 2억원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협회는 7일 최태원 회장을 대신해 길병송 부회장이 충북 진천선수촌을 방문해 ...
    2019-11-07 09:20
  • 손흥민, 골 세리머니 대신 ‘태클 부상’ 고메스 쾌유 기원
    손흥민(27·토트넘)이 골 세리머니 대신 두 손을 모으고 고메스의 쾌차를 기원했다.손흥민은 7일(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에서 열린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201...
    2019-11-07 08:47
  • 서울시 2019 축구교실 왕중왕전 9~10일 개최
    서울시체육회(회장 박원순)가 주최하고 서울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19 축구교실 왕중왕전’이 9~10일 열린다.서울시체육회는 7일 “유아부와 어린이부, 여성부 3개 리그로 나뉘어 총 48개 ...
    2019-11-07 08:14
  • 유럽 123골…‘전설’의 교체 휘슬이 울렸다
    한 시대를 풍미한 ‘전설’도 어느 때가 지나면 후세의 더 밝은 빛에 가려지기 마련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발 빠른 공격수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66·전...
    2019-11-0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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