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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엘지전 8연승 행진
두산에 이길 때까지 관중을 무료 입장시키겠다는 구단의 배수진도, “내일은 돈내고 야구본다”던 엘지 팬들의 자존심도 소용이 없었다. 엘지가 서울 맞수 두산에 또 졌다. 두산은 20일 ...
2005-05-21 00:55
첼시군단의 벽은 높았다
시종일관 깔끔 공관리…수원, 0-1 분패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팀 다웠다. ‘차붐’의 전사들이 끈질기게 두드렸지만 첼시의 골문은 끝내 열리지 않았다. 수원 삼성은 20일 수원월드...
2005-05-20 22:12
남북 복싱남매 평양 주먹자랑
새달말 최초로 7경기 한국 권투선수들이 다음달 말 평양을 방문해 남북경기를 펼친다. 한국권투위원회(KBC)는 다음달 28일 남북 여자프로 및 남녀 아마추어 선수들이 평양(장소는 미...
2005-05-20 18:56
최고연봉 심정수 팀배팅까지 ‘척척’
홈런타자 심정수 욕심버리고 진루타 주력 타점 1위‥ 삼성타선 체질개선에도 기여 “삼성 야구가 끈끈해진 것은 (심)정수 힘이 크죠. 연봉 7억5천만원짜리 선수가 팀플레이를 해주...
2005-05-20 18:54
소녀역사 은메달 3개 ‘번쩍’
2005-05-20 18:52
LPGA 한국낭자 첫승 보인다
김초롱, 사이베이스클래식 첫날 단독선두 5명이 톱10 ‘코리아 군단’ 부활하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한국 선수들이 상위권을 점령하며 시즌 첫 우승의 기대를 부풀...
2005-05-20 18:47
FC서울, 박주영 홀로 반짝
‘허리밑 부실’성적은 바닥 ‘충칭의 별’이 깊은 고민에 빠졌다. 이장수 감독의 FC서울은 2005 삼성하우젠 케이리그 들어 2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박주영이 프로축구 최연소 해트트릭...
2005-05-20 18:44
안시현 “으악! 쿼드러플 보기”
스윙방해 말뚝 뽑아 2벌타 엑스캔버스 오픈 53위 추락 말뚝 뽑은 ‘신데렐라’의 눈물? ‘신데렐라’ 안시현(21·코오롱 엘로드)이 아웃 오브 바운드(OB) 표시 말뚝을 뽑아내 2벌타...
2005-05-2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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