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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손 치워
2005-03-16 18:32
“6강 PO승리 내손끝에 달렸다”
승현vs단테, 장훈vs주엽 각팀 간판 자존심 대결 후끈 ‘제대로 만났다.’ 8일 케이티에프(KTF)-삼성 경기를 시작으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3전2선승)가 펼쳐진다. 승부도 승부지만 팀 ...
2005-03-16 18:27
인터밀란, 챔피언스리그 8강 막차
“이탈리아 명문클럽의 초강세.” 16일(한국시각) 인터밀란(이탈리아)의 합류로 8강이 가려진 2004~200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의 전력 판도이다.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005-03-16 18:14
엘지 마테오 이름값하네
올 외국인 최대어‥ 시범경기 삼성전자서 3호포 지난해 MVP 배영수 첫등판서 5회 7안타 3실점 엘지의 새 외국인타자 루벤 마테오(27·우투우타)가 시범경기에서 화력시위를 하고 있...
2005-03-16 18:10
구대성 ‘퍼펙트 세이브’
9회 2삼진-1땅볼 완벽투 구대성(36·뉴욕 메츠)이 첫번째 세이브를 따냈다. 구대성은 16일(한국시각)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에서 벌어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
2005-03-16 18:05
세계적 왼손골퍼 누가있나
미켈슨·위어 대표적‥ 한국은 거의 없어 미국이나 유럽 프로골프 무대에서 정상급에 올라 있는 왼손골퍼로는 35살 동갑내기인 필 미켈슨(미국)과 마이크 위어(캐나다)를 꼽을 수 있다. ...
2005-03-16 17:46
갭웨지로 활용법
김재환의 즐거운 골프 “왜 프로님은 녹슨 클럽을 가지고 다니시나요?” 골프백 속에 들어 있는 갭웨지를 보고, 최은주씨가 궁금하다는 듯 물어봤다. 클럽의 녹은 마찰력 증대로 공의...
2005-03-16 17:41
왼손골퍼는 괴로워
40대 중반의 회사원 박아무개씨. 그는 최근 뒤늦게 골프에 입문했다. 갑자기 영업 부서로 발령이 나는 바람에 불가피하게 골프를 배워야 하는 처지가 됐다. 그런데 늦은 나이의 입문보다 더 ...
2005-03-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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