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1위 울산 현대, 막판 2골 내주며 패배
    단독선두를 달리던 울산 현대가 후반 막판 내리 2골을 내주며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전북 현대와의 승점 차를 벌리지 못해 우승 경쟁도 다시 예측할 수 없는 형국이 됐다. 김도훈 감독...
    2019-10-06 17:00
  • 잘츠부르크 황희찬 리그 복귀 폭발 시즌 7호골
    “최고의 폼으로 뛰었다.” 황희찬(23·잘츠부르크)이 6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알타흐와 2019~20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0라운드 홈경기에서 ...
    2019-10-06 08:04
  • ‘손흥민 슈팅 제로’ 토트넘, 브라이턴에 0-3 완패
    토트넘(잉글랜드)이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당한 대패의 후유증을 이겨내지 못하고 또다시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멕스 스타디움...
    2019-10-06 03:16
  • [만리재사진첩] 제100회 전국체전 개막식 이모저모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4일 저녁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몸의 신화, 백년의 탄생’을 주제로 개막식을 열고 10일까지 본격 열전에 돌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개막식...
    2019-10-04 23:51
  • ‘새로운 백년의 탄생’ 제100회 전국체전 개막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4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1주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전국체전은 4일부터 10일까지 잠실주경기장 등 서울과 인근 시도...
    2019-10-04 21:01
  • ‘탱크’는 살아 있다…최경주 이글 2방에 버디 3개
    18홀을 돌면서 하루 1개도 잡아내기 힘든 이글을 2방이나 터뜨렸다. 버디도 3개나 잡아냈고, 보기 등 실수는 거의 없었다. 주인공은 ‘탱크’ 최경주(49)다. 4일 경남 김해 정산컨트리클럽(...
    2019-10-04 17:39
  • ‘U-17 월드컵 출격’ 김정수호 “목표는 우승”
    “목표는 우승이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17살 이하(U-17) 브라질월드컵(26일~11월17일·현지시각)을 앞두고, 김정수(44)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4일 오전 경기...
    2019-10-04 14:14
  • 류현진, 3차전 선발 확정…맥스 셔저와 맞대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워싱턴 내셔널스의 에이스 맥스 셔저(35)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
    2019-10-04 09:28
  • 케빈 나 캐디 ‘김비오 징계 완화 요구’ 문구 넣은 모자 착용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불거진 '김비오 사건'이 1주일 가까이 전 세계 골프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 ...
    2019-10-04 08:03
  • 전북 현대, 선두 탈환 실패
    울산 현대와 박빙의 우승 다툼을 벌이고 있는 전북 현대가 선두탈환에 실패했다. 3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와의 하나원큐 2019 K리그1 32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21분 수비수 권...
    2019-10-03 18:2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