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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배구, 8강 라운드 대만에 완승…4강 진출 보인다
    한국 남자배구가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 라운드 첫 경기에서 대만을 완파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7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남자...
    2019-09-17 17:09
  • 골키퍼 데헤아, 맨유와 재계약
    스페인 출신의 다비드 데헤아(28) 골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과 2023년까지 재계약했다. 2011년 맨유로 이적한 데헤아는 거의 12년을 맨유에서 보내게 됐다. 영국의 <비비시(B...
    2019-09-17 16:20
  • 더블폴트 9개…무너진 오스타펜코
    더블폴트를 9개나 기록했다. 두번째 서브도 약했다. 포핸드스트로크는 강했지만 번번이 네트에 걸렸다. 기대를 모았던 2017년 코리아오픈 챔피언 옐레나 오스타펜코(22·라트비아)가 1회전 탈...
    2019-09-17 16:08
  • 코리안투어 출전이 설레는 2인, 노승열과 강성훈
    2년 남짓 골프클럽 대신 총을 들고 군복무를 했으니, 샷이 많이 무뎌졌을 것이다. 그러나 한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던 적도 있지 않는가. 어느덧 그의 나이 만...
    2019-09-17 08:48
  • 골키퍼 데 헤아 맨유와 재계약
    스페인 출신의 다비드 데 헤아(28) 골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과 2023년까지 재계약했다. 2011년 맨유로 이적한 데 헤아는 거의 12년을 맨유에서 보내게 됐다. 영국의 <비비시...
    2019-09-17 08:09
  • 여자배구, 적지에서 일본에 역전승…2연패 탈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숙적 일본에 역전승을 거두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세계 9위)는 16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9...
    2019-09-16 22:39
  • 재미동포 크리스티 안 6-0, 6-0 기염
    “와! 샷이 정말 대단하네. 폭발적이야~.” 올해 유에스(US)오픈 여자단식에서 16강까지 올라 관심을 끌었던 재미동포 크리스티 안(27·한국이름 안혜림). 세계랭킹 93위인 그가 빨간 옷을 ...
    2019-09-16 16:53
  • FA컵 4강전 ‘그라운드 반란’ 이어질까?
    올해 축구협회(FA)컵 4강전에서도 K리그3와 내셔널리그 팀의 ‘그라운드 반란’은 이어질 것인가? 18일 시작되는 4강 1차전을 앞두고 16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2층에서 열린 미디어 ...
    2019-09-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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