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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모비스 2연패 탈출
양동근·이병석 3점포 7개‥엘지꺽고 단독 7위 [4판] ‘3점슛으로 승패를 가른다.‘ 모비스가 고비마다 터져나온 3점슛의 위력으로 엘지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울산 모비스는 18일...
2005-01-18 22:02
임창용, 왜 삼성으로 컴백했나
"미국은 실력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본도 에이전트가 나선 게 무산 이유지만 결국 실력 때문에 구단이 잡지 않았을 것이다." 해외 진출 뜻을 접고 지난해까지 뛰었던 삼성 복귀를 결정한 자유계약선수(FA)투수 임창용(29...
2005-01-18 20:43
최경주 미국서 우리말 광고
“나이키 볼을 치니 달나라까지 날아가네요.” 최경주(35·나이키골프)가 한국말로 대사를 읊은 나이키 광고가 최근 미국 전역에 방송되기 시작했다. 올 시즌부터 세계적인 스포츠용품 회사 ...
2005-01-18 19:41
K리그13개 구단 겨울 담금질 ‘4색 대결’
프로축구 2004 시즌이 끝나고 5개 팀의 감독이 바뀌었다. ‘대물’ 선수들도 여럿 보금자리를 옮겼다. 새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하려면 그전에 팀 전력을 닦고 조이고 기름칠 해야 한다. 13...
2005-01-18 18:11
여자농구 18일 전적
2005-01-18 18:06
박주영 머리·어깨·발‥온몸으로 넣었다
박주영 해트트릭 '득점기계 골감각' 과시청소년 축구 우크라이나전 3-2 역전 4강행 한국 축구의 차세대 ‘거포’ 박주영이 해트트릭으로, 2004 올해의 유럽선수인 안드레이 세프첸코(AC 밀...
2005-01-18 18:02
정몽준 축구협회장 4선 “4년 임기뒤 물러나겠다”
정몽준(54)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2008년까지 4년간 더 한국 축구를 이끌게 됐다. 1993년 회장 취임 이래 16년 장기집권이다. 1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5 축구...
2005-01-18 17:59
공포의 파리채 “슛 가로막기 내가 최고”
랭-김주성-왓킨스 ‘슛 가로막기’ 0.1개차 선두다툼 슛 가로막기는 키 큰 선수들의 특권이다. 덩크슛이야 이제 탄력있는 ‘작은’ 선수들도 심심찮게 해내지만 슛 가로막기는 여전히 장대들의...
2005-01-18 17:56
“며느리도 몰라 축구선수 연봉”
프로스포츠 세계에서 선수의 실력은 돈과 직결된다. 고액 연봉을 받는 선수는 그만큼 구단 전력에 보탬을 준다. 팬들도 경기내용 자체를 포함해, 외적 요소인 연봉이나 이적료를 통해 선수나 구단을 평가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프...
2005-01-18 17:54
호주오픈테니스, 타이선수의 환호
2005-01-1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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