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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하면 ‘골’ 쏜다…K리그는 요즘 타가트 ‘돌풍’
골 기회만 왔다 싶으면 어김없이 슛을 골대에 꽂아넣는다. 1m83·72㎏. 축구선수 치고는 덩치가 크지 않지만, 빠르고 유연하며, 득점감각은 타고났다. 지난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
2019-07-31 14:28
“세메냐 호르몬 수치 낮춰야 출전 가능”
세메냐의 싸움이 제2막에 들어섰다. 여자냐, 남자냐의 논쟁을 벗어나 호르몬과의 전쟁이다. <뉴욕타임스> 등 외신은 “스위스 연방법원이 여자 육상선수 캐스터 세메냐(28·남아프리...
2019-07-31 10:38
복식 전념하던 앤디 머리, 단식 복귀한다
남자테니스(ATP) 투어 ‘빅4’ 중 한명이었던 앤디 머리(32·스코틀랜드)가 단식경기 복귀를 시사했다. 그는 지난 1월 오른쪽 고관절 수술 이후론 최근까지 복식에만 전념해왔다. 남자테니스...
2019-07-31 10:06
9월 중국과의 데이비스컵 출전 국가대표 확정
대한테니스협회는 오는 9월14~15일 중국 구이양 올림픽 스포츠센터 테니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중국과의 2019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예선(4단식 1복식)에 나설 국가대표...
2019-07-31 06:00
얼마만이냐…육상에 ‘샛별 3개’ 떴다
침체의 늪에 빠진 한국 육상에 ‘샛별 삼총사’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 무대는 물론이고 아시아권까지 위협하는 이들의 기록에 한국 육상계가 설레고 있다. 주인공은 여자 400m 양예빈(15·...
2019-07-31 05:00
여자브리티시오픈 우승도 한국 선수 차지?
한국 선수들이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5대 메이저 대회 중 마지막 우승 트로피까지 차지할 수 있을까? 1~4일 잉글랜드 밀턴 킨스의 워번골프클럽(파72·6585야드)에서 열리는 ...
2019-07-31 05:00
린드블럼 시즌 16승…kt, 5위 NC 1경기 차 추격
프로야구 두산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이 선발 9연승을 달렸다. 린드블럼은 30일 프로야구 창원 방문경기에서 엔씨(NC)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3안타 1볼넷 1사구 6삼진 1실점을 ...
2019-07-30 23:46
김보경 2골 폭발…울산 현대 다시 선두로
지난 26일 유벤투스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막판 세징야의 골을 도왔던 김보경. 그가 K리그에서 2골을 폭발시키며 울산 현대를 다시 선두로 견인했다. 김도훈 감독의 울산 현대는 30일 저...
2019-07-3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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