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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7.28 19:57 수정 : 2010.07.28 19:57

‘제10회 대한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무더위도 잊은 채 ‘바둑 삼매경’에 빠져 돌을 놓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이 대회 결승전에는 10개국 288명의 어린이 기사들이 참가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제10회 대한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무더위도 잊은 채 ‘바둑 삼매경’에 빠져 돌을 놓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이 대회 결승전에는 10개국 288명의 어린이 기사들이 참가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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