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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1.17 08:41 수정 : 2010.11.17 08:41

여성기사와 45살 이상의 남자기사의 성대결인 제4기 지지옥션배에서 우승한 박지은(가운데) 등 여류기사들이 15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2층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트로피와 상금증서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사이버오로 제공

여성기사와 45살 이상의 남자기사의 성대결인 제4기 지지옥션배에서 우승한 박지은(가운데) 등 여류기사들이 15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2층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트로피와 상금증서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사이버오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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