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바둑
최철한 9단, 농심배바둑 우승
등록 : 2011.01.20 19:44
수정 : 2011.01.21 09:28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최철한
‘독사’ 최철한(26·사진) 9단이 20일 중국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제12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3차전 13국에서 중국의 마지막 주자인 쿵제 9단에 176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을 거두고 통산 10번째 우승컵과 2억원의 상금을 챙겼다. 한·중·일 3국의 최강 기사 5명씩이 연승전 방식으로 대결한 농심배에서 최 9단은 4연승 돌풍을 몰아쳤고, 한국팀의 마지막 보루인 이창호 9단은 대국 없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창금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