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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4.19 19:30 수정 : 2011.04.19 19:30

● 보성고의 노장 3인방(김영모(56회) 안진원(64회) 이현승(83회))이 17일 마산 3·15아트센터에서 열린 7회 3·15의거배 고교동문 바둑대회에서 우승해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 15일 한국기원 1층 바둑티브이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1회 편강한의원배 아마단체 최강전 4강전에서 장수팀이 보감팀을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 장수팀은 선착한 청폐팀과 우승컵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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