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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6.14 19:55 수정 : 2011.06.14 19:55

이세돌(오른쪽) 9단, 비씨카드 이종호(가운데) 사장, 중국의 구리(왼쪽) 9단

‘제3회 비씨카드배 월드 바둑 챔피언십’ 시상식이 14일 서울 서초동 비씨카드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선 이세돌(오른쪽) 9단이 중국의 구리(왼쪽) 9단을 종합전적 3-2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9단은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준 비씨카드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시상식에는 비씨카드 이종호(가운데) 사장 등이 참석해 축하를 해줬다. 김연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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