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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10.03 20:06 수정 : 2013.10.03 20:06

‘양신’ 태백산 천제단 산상대국 한국 바둑의 ‘양신’ 신민준(14·왼쪽)과 신진서(13)가 3일 태백산 천제단에서 산상대국을 벌이고 있다. ‘산상대국을 벌인 기사는 이듬해 좋은 성적을 거둔다’는 속설이 있다. 한국기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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