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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바둑 사상 첫 프로-아마 짝 우승
페어바둑 대회 처음으로 프로-아마 짝이 정상에 올랐다. 최원용 7단-권주리(16·부안 백산고)(오른쪽 두명) 짝은 7일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제4회 SG배 페어바둑 최강전 결승에서 나현 4단-김...
2014-08-07 18:54
강자의 무리수에 승부수
중국은 세계 대회에서 우승하면 단위와 상관없이 바로 9단으로 승단시켜준다. 미위팅은 2013년 백령배에서 우승하며 4단에서 일약 9단으로 승단해 중국 바둑계의 신데렐라가 됐다. 수읽기가 ...
2014-08-07 18:53
“바둑 잘 두는 학생이 공부도 잘해요”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전 중앙일보 바둑전문기자)가 부임한 지 4개월여가 지났다. 40년간 기자이자 바둑 해설가로서 바둑계를 지켜봐 왔던 박 부총재는 올해 3월 취임한 홍석현 총재(중...
2014-07-24 18:58
만리장성의 허를 찌르다
그동안 한국 바둑은 중국 바둑에 참패를 면치 못했다. 이세돌·최철한의 부진 속에서 박정환 혼자 중국을 상대하기에는 너무 벅찼다. 그러나 지난 4월부터 한국 국가대표제도를 운영한 다음부...
2014-07-24 18:57
10대 기사 4인방 “한국바둑의 미래 우리 손에”
올해 한국 바둑 신인들의 출발이 좋지 않다. 중국, 일본과의 대결에서 잇따라 고배를 마셨다. 4월30일~5월3일 중국에서 열린 이민배 세계신예바둑최강전(20살 미만) 1차예선에 26명이 출전했...
2014-05-15 18:53
돌 하나의 의미를 읽는다, 살수일까 실수일까
반상에는 침묵 속에 두 사람의 손길만 오간다. 단순한 흑과 백의 배열. 그러나 그 돌 하나 하나에는 두 대국자의 의도와 견제, 타협과 반발이 숨어 있다. 돌을 놓은 자리 하나로도 대국자가 ...
2014-05-01 19:22
김성진 3단, KB리그 4월 ‘최우수선수’
김성진 3단(24·화성시코리요·사진)이 KB국민은행 바둑리그 4월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김 3단은 30일 바둑기자단 투표에서 킥스(Kixx)의 김지석 9단을 제치고 최다득표를 얻어 첫 월간 최...
2014-05-01 19:21
변상일·민상연 “신인왕 양보 못해”
변상일 3단(17·왼쪽)과 민상연 3단(21·오른쪽)이 국내 신예 최강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제2기 메지온배 오픈 신인왕전 결승 3번기가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마포구 합정동 K바둑스튜디오에서...
2014-05-0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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