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첩보전’ 뺨치는 한-중 바둑 기싸움
    2010 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한국과 중국의 막후 바둑전쟁이 치열하다. 자국에 유리한 룰 활용에서부터 선수와 기보를 완전 공개하지 않는 기선 제압, 적을 이용하는 역발상까지 나오는 등...
    2010-09-07 23:02
  • [김만수 7단의 즉문즉답] 절묘한 손 빼기
    2010년 중국 리그 13라운드(9월6일)흑 : 최철한 9단 백 : 저우루이양 5단295수 끝 흑 불계승 최철한 9단은 이세돌 9단과 더불어 이창호 시대를 종식시킨 쌍두마차. 이창호 시대에 균열...
    2010-09-07 22:55
  • ‘이세돌 명국선’ 3권으로 엮어
    이세돌 9단이 자신의 비책을 담은 <이세돌 명국선>(사진)을 발간했다. 첫 타이틀을 딴 2000년부터 2009년까지 주요 대국 9판을 3권으로 엮었다. 일반 기보집이 한 판당 15보 정도로 ...
    2010-09-07 22:55
  • [이사람] “훈수요? 우리는 바둑얘기 안한답니다”
    2년전 인터뷰하며 인연“승부세계서 지친 마음편안히 쉬도록 도울 터” “음식을 잘해요, 재주가 좋은 것 같아요.” ‘2010 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통합대국이 열린 26일 제주 해비치리...
    2010-08-26 18:57
  • 몰입의 순간…프로기사들의 대국 습관
    대국장에서 흡연이 가능한 시절이 있었다. 그야말로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인데, 참다못한 상대편이 미니 선풍기를 들고 대국장에 들어선 적도 있다고 한다. 프로기사들은 작은 변화에도 ...
    2010-08-24 19:55
  • [김만수 7단의 즉문즉답] 스텝 꼬인 ‘쎈돌’
    38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A조리그흑: 이창호 9단 백: 이세돌 9단185수 끝 흑 불계승 이창호와 이세돌은 바둑계를 대표하는 아이콘. 둘의 대결은 최고의 빅매치로 항상 팬들을 열광시...
    2010-08-24 19:49
  • 다면기 지도대국
    22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바둑축제’에서 조끼를 입은 프로기사들이 500명의 참석자들과 다면기를 두고 있다. 명지대학교 정수현 교수(바둑학과)가 중심이 돼 ...
    2010-08-24 19:48
  • 아시아경기대회 바둑팀 전지훈련
    ‘2010 아시아경기대회’ 한국 바둑대표팀의 남녀 선수들이 20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지에스(GS)칼텍스 연구소에서 첫 전지훈련을 했다. 양재호 감독과 선수들은 2박3일간 합숙에서 최상의 ...
    2010-08-20 22:09
맨앞으로71727374757677787980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