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축! 올레배 바둑오픈”
    조훈현(오른쪽) 9단이 18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열린 2011 올레(olleh)배 바둑오픈 챔피언십 개막식에서 서유열 케이티(KT) 사장에게 감사의 뜻으로 친필사인이 담긴 바둑판을 ...
    2011-05-18 18:10
  • ‘왕의 귀환’ 기다려라…이창호가 살아났다
    서울 강남 일원동 집 뒤의 대모산에 오르는 일이 일주일에 2번. 부인 이도윤씨와의 부부동반 산행을 하면 머리에 열이 오르는 상기증도 가라앉는 모양이다. 고도의 집중력 싸움엔 체력이 기...
    2011-05-18 18:09
  • 이세돌, 쉬어 갈까
    이세돌 9단이 17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진포산(金佛山) 한-중-일 3인 바둑고수 초청전’ 2회전에서 중국의 구리 9단에게 져 2패로 탈락했다. 16일 일본 대표인 이야마 유타 9단과의 첫 대국에서도 진 이세돌은 자존심을 구겼다. 반면 ...
    2011-05-18 18:08
  • 5월 19일 바둑 단신
    ● 한국기원의 양재호 사무총장과 ㈜투원미디어 윤여창 대표이사는 17일 한국기원 이사장실에서 만나 그동안의 소송 사태를 마무리 짓기로 합의했다. 투원미디어는 지난해 독점계약을 침해당했다며 한국기원을 상대로 40억원의 손배소...
    2011-05-18 18:08
  • 13살3개월 이동훈 프로 최연소 기사로
    한국 바둑 천재계보를 이을 새로운 재목이 출현했다. 한국기원은 18일 연구생 이동훈(사진·충암중1)이 13살3개월의 나이로 입단해 전체 253명의 현역 프로기사 가운데 최연소 기사가 됐다...
    2011-05-18 18:07
  • 이창호, 엘지배 16년 연속 본선 진출
    저력의 이창호 9단이 3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열린 16회 엘지(LG)배 세계기왕전 통합예선 결승에서 홍성지 8단에게 흑으로 263수 만에 불계승하며 32강이 겨루는 본선에 올랐다. 원년부터 16년 연속 유일하게 본선 개근...
    2011-05-03 21:39
  • 이세돌 집념과 오기, 구리 넘어서다
    비씨카드배 ‘2연패’ 기염 2001년 2월, 당시 18살 이세돌은 5회 엘지(LG)배 세계기왕전 1, 2국에서 절대강자 이창호 9단을 꺾는 돌풍을 몰고왔다. 비록 3, 4, 5국에 져 미풍으로 끝났지만, ...
    2011-05-03 19:36
  • 2011년 바둑연감 발간
    프로기사가 추천하는 기력향상의 필수 아이템인 바둑연감 2011년도 판이 3일 나왔다. 2010~2011년 국내외 프로와 아마 기보 500여 국을 수록한 (4만원)에는 국내외 기전을 종횡무진한 이세돌...
    2011-05-03 19:36
  • 두번째 부녀기사 15년만에 나왔다
    국내 프로바둑계에서 두번째 부녀기사가 탄생했다.(사진) 한국기원의 여자 연구생 김채영(16·덕수고 1)은 최근 열린 40회 여자입단대회 결정전 3번기에서 김신영을 2-0으로 꺾고 프로 입...
    2011-05-03 19:34
  • 이세돌-이슬아 우리 짝꿍됐어요
    4일 개막하는 1회 에스지(SG)세계물산배 페어바둑 최강전의 짝이 눈길을 끈다. 페어바둑은 남녀 기사가 한 팀을 이뤄 경기하는데, 국내 최강자들이 총출동했다. 대진표를 보면 본선 랭킹시드는 이세돌(1위)-이슬아, 최철한(2위)-김...
    2011-05-03 19:3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